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가운데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물량의 95.8%를 매도한다. 매도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 회장에게 남는 담보 부담 없는 물량은 1만여 주에 그치게 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모피 브랜드 ‘진도모피’를 운영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진도(088790)가 소액주주로부터 한 달 사이에 두 번째 법적 신청을 당하며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이번 대상은 8년 전 의결된 임직원 상여금 지급 기준 관련 이사회 의사록이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도는 주주 A 씨가 서울남부지방법원에…
E1이 주주환원 계획을 2027년으로 미뤄둔 사이,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만 3세 장손에게 139억원어치 지분을 넘겼다. 주가가 장부가치의 3분의 1에 머무는 국면이어서 저평가가 승계 발판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 의장은 지난 13일 E1 보통주 16만4천주를 장손…
HL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인 HL홀딩스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 재편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중간배당을 결정하는 한편, 오너 일가가 직접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경영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