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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주4.5일제

금융노조, 9.26 총파업 선포… “노동자 희생 위에 쌓인 사상 최대 실적”

금융산업노동조합이 26일 총파업 돌입을 예고하며 사측의 무책임한 태도에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금융노조는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용자 측이 노동자들의 실질임금 인상과 주 4.5일제 도입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총파업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진행된 대대표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금융노조 총파업 예고… 민주당 “주 4.5일제 자율적 합의해야”

금융권의 ‘주 4.5일제’ 도입을 둘러싸고 노사 간의 의견 대립이 격화되면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총파업을 예고하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금융 노사 간의 자율적 합의를 촉구하며 중재에 나섰다. 민주당은 22일, 금융산업이 2002년 주 5일제 도입을 선도했던 경험을 되살려 이번에도 사회적…

한국노총, 정부의 ‘주 4.5일제’ 시범사업 예산 179억 6천만 원에 “민망한 수준” 비판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은 5일 성명을 통해 정부의 ‘주 4.5일제’ 시범사업 예산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국노총은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노동시간단축 국가적 실험을 위한 예산으로 보기에는 첫걸음조차 내딛기 어려운 민망한 수준”이라고 주장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예산 추가 편성을 촉구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최근 대통령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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