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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출자회사, 재개발·재건축 지원 실적 45%…서울시서 1년 업무정지 처분도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으로 업무를 확대한 가운데, 정비사업 상담지원 실적 평가에서 달성률 4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에는 기술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서울시로부터 1년간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13일 동작구의회 제353회 임시회 본회의 발언에 따르면…

강서구청, 재건축 예산 1억520만원 중 160만원만 사용…사업 일부 취소됐는데 성과는 ‘100%’

서울 강서구청(구청장 진교훈)이 지난해 재건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예산 1억520만원 가운데 약 160만원만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주택가를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에서도 일부 지역의 사업이 취소되거나 보류됐지만, 구청은 관련 업무의 목표를 100% 달성했다고 평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뉴스필드가 확보한 강서구의회…

“질문 의원 제한 없다”…노원구의회, 서준오 구청장 상대 구정질문 의결

서울 노원구의회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에 나선다. 질문 의원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된 주요 사업과 현안이 첫 본격 검증대에 오를 전망이다. 1일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301회 정례회가…

재개발 속도 내는 은평구, 원주민 재정착률은 ‘깜깜이’…의회서 전수조사 요구

녹지 제외 면적 10% 정비구역…“서울 25개 자치구 중 세 번째” 수색8구역 578→620가구 확대…재정착률 성과지표 도입 요구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개발 이후 기존 주민이 얼마나 다시 정착하는지 파악할 기초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비구역 지정과 주택…

“조합원당 분담금 6억 폭탄”…강동구 성내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무산 위기

서울 강동구 성내동 30-2번지 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3차 자문에서 제시된 도로 확보 조건으로 조합원 1인당 추정 분담금이 6억원을 넘어서며 무산 위기에 놓였다. 강동구의회에서는 서울시 자문 조건의 재검토와 구청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종덕 강동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내동)은 2일 열린…

광화문 울린 주거권 외침, 시민단체 “새 정부는 부동산 투기 근절하라”

17일 오전, 주거권네트워크와 집걱정없는세상연대를 비롯한 42개 주거시민단체가 광화문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정부의 주거·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강력한 요구안을 발표했다. 이들은 △세입자 보호 강화와 제도 개선, △공공임대주택과 주거 복지 확대, △자산 불평등 완화 및 주택 시장 안정, △탄소 중립…

참여연대 “부자감세 반복 추진 윤석열 정부, 정부 역할 포기하나”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1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윤석열 대통령 정책실장이 상속세 최고세율을 30%까지 인하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사실상 폐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차법,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 종합부동산세 폐지를 주장한 지 일주일 만에 또다시 감세 카드를 꺼내 든 것이다.

정부 통계 19만2천 채 누락… 이광수 대표 심각한 의문 제기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는 2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정부의 주택 공급 통계 누락 사건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다. 19만 2천 채에 달하는 주택 공급이 통계에서 빠진 것과 관련하여, 인허가 과정에서부터 준공된 주택을 단순 비교해도 확인되는 공급 물량이, 어떻게 정부가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