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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노조, 윤석열 탄핵 요구하며 정권 퇴진 운동 본격화

삼성노조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노동계의 강력한 반발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헌법 수호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노동조합이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는 시국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함께 탄핵을 촉구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탄핵과 즉시 체포…

부산 청소년들, 윤석열 퇴진 요구하며 시국선언 발표

12월 11일 오후 부산 서면특화거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청소년 인권 단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부산>과 <부산윤석열퇴진청소년행동>이 공동으로 주최한 ‘부산 청소년 시국선언’이 발표되었다. 이번 선언에는 부산 지역 청소년 3,021명이 참여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과 민주주의 회복을 강력히 요구했다. 청소년들은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 사태에…

전국 청소년 5만 명 참여, 윤석열 대통령 퇴진 선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청소년들이 들고 일어섰다. 1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시국선언에는 전국 각지에서 4만9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민주주의 수호를 외쳤다. 이날 오전 11시 40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이 주최한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이…

서울교대 총학, 비상계엄 규탄 시국선언…”민주주의 지키겠다”

서울교육대학교 제39대 총학생회는 12월 6일 오후 연구강의동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강력히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진행했다. 윤상화 총학생회장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12월 3일 밤, 44년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된 것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심각한 사태”라며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민주노총, 윤석열 정권 강경 탄압 규탄… “경찰 폭력 중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준)는 11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이 민주노총을 겨냥한 대대적인 탄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경찰이 폭력을 행사하고, 보수언론이 이를 방조하며 민주노총을 ‘불법폭력 집단’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찰은 ‘조직적 불법행위 기획’과 ‘수사 확대’를 공언하며,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친일 이슈 덮기’ 대북 메시지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8·15 광복절 경축사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 대표는 “매우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대통령의 경축사에서 일본 제국주의 침탈과 위안부, 강제징용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북 메시지만 가득한 경축사에…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부적격성 강력 반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2차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결과에 대해 강력한 반발을 표명했다. 이틀간 진행된 청문회에서 후보자는 정치적 편향성과 특정 노조에 대한 적의를 드러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