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78조원 규모 생산중단 대상 매출에 누적 차질 2.3조원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 결렬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전면파업을 단행하면서 울산·전주·아산공장 생산라인이 일시 중단됐다. 7월부터 이어진 부분파업으로 누적 생산 차질이 약 5만5200대, 매출 차질은 2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면서 노사 갈등이 생산 현장으로 번졌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한국지엠 ‘철수설’ 재점화의 이면… 노조법 핑계 삼은 ‘자산 현금화’ 의혹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지엠(GM)을 둘러싼 ‘철수설’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사측이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 등 경영 환경 악화를 이유로 철수 가능성을 시사하는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금속노조는 이를 “추가 이윤 확보와 책임 회피를 위한 기획된 공포 마케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8,000억…
한국지엠 20만 명 고용 ‘흔들’…직영 서비스센터 매각에 노조·국회 반발
한국지엠이 발표한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에 대해 국회의원단과 전국금속노동조합,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한국지엠 경영진의 일방적인 결정을 비판하며 고용 안정과 한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촉구했다. ■ 일방적 구조조정 발표에 노조 ‘분노’ 한국지엠 경영진은…
중견3사 부품기업, 현대·기아 전속 부품기업에 밀려 위기의 문턱
23일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의실에서 중견3사(르노코리아, 한국지엠, KG모빌리티) 자동차산업 공급망 위기 극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홍석범 금속노조 노동연구원 원장이 중견완성3사 전속 부품기업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내놓았다. 홍석범 원장은 “중견3사의 전속 부품기업들이 국내 자동차 부품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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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