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DS부문 환경안전 투자 15.5%↓, 사상 최대 실적에도 삭감…화학물질 사용은 최대 방사선 피폭·산재 은폐로 과태료…SK하이닉스는 안전투자 48.3%↑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사업장의 환경안전 투자를 3천400억원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해 임직원 재해율은 개선됐지만 하청 노동자의 재해율은 오히려 나빠져, 위험이 가장 약한…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와 라이더유니온지부 대전지회는 21일 오전 대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라이더 사망 사고에 대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해당 사고는 40대 A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오토바이 한 대와 차량 8대를 들이받아 후방추돌로 시작해 연쇄 충돌한 대형 참사였으며,…
8년 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발생한 참사를 기억하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궤도협의회, 서울교통공사노조가 공동으로 20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의역 참사 8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했다. 이들은 “위험의 외주화가 반복되고 있으며, 철도지하철 산업의 안전과 인력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