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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국감 증인 거론됐다 빠진 담철곤 오리온 회장…곰팡이 사고 난 해 이화경 부회장과 상여 21억

오리온 ‘참붕어빵’ 곰팡이 사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 위반 사유로 국정감사 일반증인으로 신청됐던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최종 증인 명단에서 빠졌다. 같은 사유로 신청된 김민규 레하임생활건강 대표는 증인으로 채택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담 회장은 오리온의 등기이사가 아닌 미등기 상근임원으로…

‘글로벌 식품’ 외치던 신동빈·이창엽의 롯데웰푸드, 인도서 라벨 위반 파문

초코파이 ‘100% 베지테리언’ 오인 소지…FSSAI, 7일 내 소명 통보 채식문화 간과·영양표기 누락…실적부진 속 ‘ESG·품질경영’ 무색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도약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삼은 인도에서 식품안전 당국의 행정명령을 받았다. 인도인의 문화적·종교적 민감도가 높은 채식(베지테리언) 표시와 영양정보 등에서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롯데웰푸드 등기이사인…

백종원·더본코리아, 농약통 분무기 사과주스 논란…식품위생법 위반 도마 위에

2023년 한 지역 축제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협업한 행사 당시, 직원이 바비큐 그릴 사이를 오가며 농약통 분무기로 액체를 살포한 행위가 뒤늦게 식품위생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시 백 대표가 “농약통 분무기 같은 거 있잖아”라며 사과주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