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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병가, 상병수당 제도 외면하는 한국…OECD 38개국 중 유일한 ‘무제도국’ 오명

49개 시민사회 및 노동 단체들이 모인 ‘아프면쉴권리공동행동’이 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유급병가와 상병수당 제도의 조속한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미국과 함께 상병수당 제도가 전무한 유이한 국가라는 점을 지적하며, 노동자의…

공공운수노조, 이재명 정부 취임 100일 앞두고 비정규직 노동자 대책 촉구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을 사흘 앞둔 8일, 공공운수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며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새 정부 출범 100일이 가까워지지만,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노조는 정부가 산재 분야 등 일부 진전된 입장을…

참여연대,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복지 대개혁’ 청사진 촉구

참여연대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오는 18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책질의서를 발송하며 윤석열 전 정부에서 훼손된 사회 영역 복구에 대한 후보자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 시민사회는 11일 발송한 질의를 통해 후보자의 보건복지 정책 방향, 복지 재정 확충 계획, 소득 보장 및 사회…

“부자 감세 철회 촉구” 교수·연구자 419인, ‘조세 정의’ 외쳤다

24일 오후 2시, 국정기획위원회 앞에 교수와 연구자 419인이 모여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 정책을 원상 복구하고 조세 정의와 재정 민주주의를 확립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주장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포용재정포럼을 비롯해 강병구(인하대), 구인회(서울대), 김유찬(홍익대), 김종진(일하는시민연구소), 김진영(건국대), 송수영(중앙대), 송원근(경상국립대), 신명호(항우연), 신승근(한국공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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