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 차별·보복해고 소송, ‘사내 조사보고서 내라’ 명령 뒤 합의 종결
삼성전자 미국법인과 한국 본사가 피고로 이름을 올린 미국 내 차별·보복해고 소송이 합의로 끝났다. 합의는 미국 법원이 회사에 사내 조사보고서 전체를 내라고 명령하고,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에 대한 신문을 허용한 뒤 이뤄졌다.
22일 미국 뉴욕남부연방지...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그룹의 플랜트 시공 계열사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남궁홍 대표이사)가 비화공·친환경 중심의 사업 전환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적 흐름과 조직 구성, 지배구조를 종합해 보면 여전히 전통적인 화공(정유·화학) EPC 회사의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E&A는 1970년 설립된 플랜트 건설·엔지니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