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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준공영제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혁신’ 2년째 공전… 경실련 “방만한 운영 전면 개혁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시가 버스 준공영제의 구조적 문제를 인지하고도 2024년 발표한 혁신안을 2년째 이행하지 않아 시민들의 세금 부담과 서비스 저하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서울시 버스 준공영제 운영실태 분석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버스 파업 원천 봉쇄? 서울시 ‘필수사업’ 요청에 노조 강력 반발

(뉴스필드) 김가은 기자 =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 이후 버스운송업을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한 것에 대해 노동계가 “준공영제의 구조적 실패를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비열한 정치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는 3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행태를 규탄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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