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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파산 논란

[단독] 브라질 채권자, 포스코 “계획된 모의 파산” OECD 제소…현지선 ‘포스코 방지법’도 발의

포스코그룹의 브라질 현지 채권자 측이 한국 본사의 지휘 아래 현지 법인의 ‘계획된 모의 파산’과 자산 은닉이 이뤄져 채권자와 노동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이앤씨의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 불이행을 문제 삼았다. 제소 측은 지난 5일 브라질 정부에 이 같은 주장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