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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소송·청문회 압박·국세청 조사…소란 속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지분율 58% ‘조용한 상승’

대외 활동을 극도로 자제해 온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의 이름이 올여름 한남동 자택 조망권 법정 분쟁, 국회의 홈플러스 청문회 추진, 서울지방국세청 세무조사 등 세 가지 사안으로 잇따라 거론됐다. 그러나 이러한 대외적 소란 속에서도 회사의 지속적인 자사주 소각에 따른 분모 감소 효과로…

[단독] ‘1시간 150만원’ 메리츠화재 광고 기사에 ‘권리침해 신고’…회사 “우리는 안 했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의 부업(N잡) 설계사 모집 광고를 다룬 본지 기사가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 게시중단됐다. 명예훼손을 이유로 한 권리침해 신고가 접수되면서다. 메리츠화재는 20일 회사 차원의 신고 사실은 부인했지만, 정작 문제가 된 광고 문구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하루 1시간에 월평균 150만원’이라는 표현의…

이지스운용, 조갑주 복귀 석 달 만에 ‘이오타 서울’ 1·2단계 통합PF 승부수… 현대건설·삼성물산 책임 조율이 관건

메리츠·NH투자증권 자금 회수 향방도 함께 주목 이지스자산운용에 조갑주 대표가 5년 만에 경영진으로 복귀한 지 석 달여 만에 대형 리파이낸싱 과제가 놓였다. 겨우 봉합된 ‘이오타 서울’ 2단계 브릿지론에 이어, 이번에는 1·2단계를 통째로 묶는 통합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추진 여부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다. 18일…

메리츠금융지주, 김종민 사장 13,448주 매도로 16억 원 현금화…최대주주 지분율 3.06%p↑

메리츠금융지주(138040)가 2일 공시한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김종민 사장이 보유 주식 13,448주를 전량 매도해 약 16억 4,872만 원을 현금화했다. 같은 기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51.57%에서 54.63%로 3.06%포인트 상승했다. 김종민 사장, 4거래일간 13,448주 전량 매도 김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