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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년마다 불완전판매로 고객 뜯어내…징벌적 손해배상과 10배 과징금 필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3년마다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로 고객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8일 성명을 통해 고객을 ‘호구’ 취급하는 하나은행에 징벌적 손해배상과 현행 수준보다 10배 이상의 무거운 과징금 부과를 요구했다. 고령층 집중 공격 최근 문제가 된…

하나은행, 최근 5년 13건 제재…실적 1위에도 기업가치 하락 위험

하나은행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13건의 제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국내 4대 은행 당기순이익 1위를 달성했다. 그러나 반복적인 법 위반과 금융소비자 피해는 기업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2년 연속 실적 1위 달성, 그러나… 26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AI처럼 상담하라는 하나은행, AI 잘못도 사과해야하는 상담사들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사들이 오는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현장의 불합리한 상황을 고발할 계획이다. 이들에 따르면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사들은 1년 단위 용역계약으로 불안정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 용역회사는 실적 압박에만 혈안이 되어…

하나은행, 최근 5년 해외제재 63건 4대 은행 중 최다… 과징금은 국내 소비자가

“중국에 95.5억 상납” 국내 은행 중 해외 진출 국가가 가장 많은 하나은행이 최근 5년간 해외제재를 63건이나 받으며 ‘제재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하나은행이 해외에서 잇따라 제재를 받는 것은 소비자 보호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9일 하나은행의 최근 5년간 해외제재 상황과…

하나은행 前 간부 징역 9년 ‘1500억 피해’ 펀드 판매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이탈리아펀드연대)가 지난 2020년 11월6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뉴스필드와 인터뷰하는 영상. 관련 기사 – https://newsfield.net/2020/11/07/15496/    https://newsfield.net/2020/11/11/15523/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19일 자본시장법·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신모 전 하나은행 차장에게 징역 9년과 벌금 2억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천775만원을…

1500억원대 하나은행 사모펀드 사기 사건, 피해자 탄원서 제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 피해자연대(이탈리아펀드연대)가 지난 2020년 11월6일 금융감독원 앞에서 뉴스필드와 인터뷰하는 영상. 관련 기사 – https://newsfield.net/2020/11/07/15496/    https://newsfield.net/2020/11/11/15523/ 피해자 “하나은행과 S 직원에 엄벌을” 3년간 투쟁 끝에 투자금 일부 회복했지만, 엄정한 법의 심판 촉구 지난 2019년, 하나은행의 투자상품부 직원 S씨가 사모펀드를 판매하면서 13개월…

보이싱피싱 의심거래 적발, 하나은행 2007억원 집중 왜?

황운하 의원 “피해구제신청 간소화하고, 피해구제 범위 넓히는 등 실질적인 피해대책 마련 필요” 국내 5대 은행 중 보이싱피싱 의심거래 적발 및 적발된 규모가 하나은행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의심거래 적발 금액은 하나은행 2007억원, 농협은행이 169억원, 우리은행 157억원, 국민은행 133억원, 신한은행…

6대 시중은행 당기순이익 比, 사회공헌 금액 KEB하나은행 4.1% 최저

IMF외환위기 이후 부실금융기관을 살리기 위해 투입한 공적자금은 현재 총 168조7천억원이며 이중 절반 가량인 86조9천억원이 시중은행에 지원됐다. 결국 국민의 혈세인 공적자금을 통해 시중은행이 회생됐으므로 시중은행은 사회적으로 공공성을 띠고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최근 시중은행은 손쉬운 예대마진을…

금감원, 하나은행 제재심 개최… 피해 단체 “함영주 구하기 중단하라”

해결되지 못한 5조5천억원 대규모 사모펀드 사태의 원인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감독 기능 부실에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하나은행 제재심 개최와 관련해 피해자들이 “함영주를 경합 가중제재를 위해 제재심에 포함해 가중징계하라”며 “그렇지 않으면 금감원과 하나은행의 커넥션을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