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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화오션, 허위 보고로 안전 조치 속여”… 노동부 무책임한 방관

지난 9월 한화오션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이후 내려졌던 작업중지 명령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해제된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한화오션이 제출한 허위 서류를 노동부가 그대로 받아들여 작업중지 명령을 해제했다는 의혹이 나왔다. 29일 금속노조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감사에서는 박해철…

오요안 한국니토덴코 대표, 국정감사서 위증 논란…금속노조 “처벌해야”

“옵티칼 해고 후 신규채용 사실 은폐” 주장, 노동계 반발 거세 25일 금속노조는 오요안 한국니토덴코 대표이사가 국정감사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노조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물량 이전 후 신규채용이 없었다는 회사 측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21대 국회 고용보험 데이터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심화… 교섭 첫날부터 파행

대표이사 불참, 노조 선전전 방해 등 회사의 무성의한 태도 드러내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가 25일 첫 단체교섭 상견례를 가졌지만, 회사 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인해 험난한 교섭 과정이 예상된다. 26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윤몽현 대표이사는 상견례 직전 인사말을 통해 ‘노사상생’을 강조했지만, 정작 상견례에는 불참했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경비대, 노조 파업 중 집단폭력 행사”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 앞에서 ‘현대중공업 경비 집단폭력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10월 10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의 파업투쟁 중 발생한 현대중공업 용역 경비대의 폭력 행위를 규탄하기 위한 자리다.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10월 10일 진행된 파업 중 평화적인…

고용노동부, 한화오션 작업중지 해제 강행… 안전은 후순위?

고용노동부가 한화오션의 두 번째 작업중지 해제 신청을 받아들여 9월 9일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에 따른 작업중지를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다. 금속노조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혹시나 했으나 역시나였다”며 한화오션 작업중지 해제 결정에 반발했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9월 24일 열린 첫 번째 심의위원회에서 고용노동부는 작업중지…

단체협약 무시한 삼성SDI, 중국 기업에 편광필름 사업 매각 강행

전국금속노동조합 대전충북지부와 삼성SDI청주지회는 2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SDI 일방적인 매각 원천 무효! 노동조합과 원점부터 교섭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삼성SDI의 편광필름사업 중국 기업 매각 발표가 노동자들의 큰 분노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매각 공시 직후 청주사업장에서 100여 명의 노동자들이 금속노조에 가입하며,…

금속노조 “서울행정법원, 대우버스 폐업 위장폐업으로 인정”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대우버스지회는 27일 성명을 발표하며 “대우버스 위장폐업·부당해고 행정소송 1심 승소”를 알렸다. 이들은 “중노위에 이어 행정법원도 위장폐업을 인정하고, 노동자 해고는 무효”라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기업 자일대우버스의 해외 먹튀를 멈추고, 진짜 회사 ㈜자일자동차가 고용 승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우버스지회에 따르면, 2023년 3월 3일…

경남 사천 폐드럼통 폭발 사고, 금속노조 “안전교육 부족”

전국금속노동조합은 9월 24일 고용노동부 진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남 사천의 ㈜아스트에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참담한 심정을 드러내며 안전대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9월 21일 오전 11시 40분경, 경남 사천에 위치한 ㈜아스트에서 폐드럼통 폭발 사고로 한 노동자가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

금속노조,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동자 사망 “경영책임자 구속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는 11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의 중대재해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대재해가 없으면 처벌도 없다!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고용노동부와 한화오션의 무책임한 행동을 비판했다. 사건은 지난 9일 저녁, 4375호선 라싱브릿지(해상크레인 사용)에서 탑재 작업…

금속노조·조선노연 공동파업… 추석 앞두고 단체 교섭 난항

금속노조와 조선업종노조연대(조선노연)이 9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공동으로 파업에 나섰다. 이번 파업에는 HD현대 계열사를 포함한 8개 조선사의 노조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조선, HSG성동조선 등이 포함된다. 집회에는 8개사 대표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지부의 노조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4시간에서 7시간 가량 파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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