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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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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프렌즈 개인정보 유출 의혹… 회사 “해커로부터 데이터 보유 연락받아”

축산 유통 전문 플랫폼 미트프렌즈에서 고객 개인정보 유출 의혹이 제기돼 비상이 걸렸다. 미트프렌즈는 “소중한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28일 발송하며 고객들에게 사과했다. 이번 사태는 자칭 해커가 미트프렌즈에 회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연락을 취하면서 시작됐다. 현재까지 유출된 것으로…

최저임금 사각지대, 절규하는 노동자들… “인간다운 삶 보장하라”

27일,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는 공공운수노조 주최로 ‘최저임금 외면받는 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심의하는 2차 전원회의를 진행하는 같은 날 개최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노동계는 이번 증언대회를 통해 최저임금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제도…

기업은행, 민주당 선대위 ‘전격 지원’에 김성태 은행장 부담 가중…갈등 해결 ‘운명의 시간’

27일, 기업은행이 김성태 은행장을 향한 노동조합의 강력한 경영진 총사퇴 요구와 함께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정치권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으면서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조기 대선을 일주일 앞둔 27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의 핵심 인사들이 기업은행 노조 집회에 총출동해 문제 해결을 약속하면서 기업은행은…

LG전자, ‘진짜 사장’ 책임론 직면… 재무 건전성 ‘빨간불’ 우려 및 강화된 외부 감사, 지배구조 투명성 요구

금속노조 서울지부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LG전자에 자회사 노동자들과의 직접 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LG전자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사업 확장을 지속하는 이면에서, 자회사 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교섭 난항 문제가 불거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SPC삼립 황종현 대표, 노동자 사망사고 비난 속 협회장 출마 강행…시민사회 “염치없다” 맹공

SPC삼립이 최근 노동자 사망 사고와 그로 인한 생산 중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며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특히 사고 책임자인 황종현 SPC삼립 대표가 이러한 엄중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식품산업협회 협회장 출마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책임 경영에 대한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여기에…

이재명 후보, ‘실용 외교’로 새 외교·안보 시대 연다… 김현종 보좌관 “준비된 대통령 후보” 강조

■ 이재명 후보, 국익 최우선 실용 외교로 새 판 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외교 참모인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은 25일 “6월 3일 대선이 끝나면 외교·안보의 새판짜기가 바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국익을 위한 실용 외교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지도자이며,…

“간호사 비용 없는 인력 전락 우려”… 진료지원업무 시행규칙 놓고 간호계 반발 확산

보건복지부의 진료지원 업무 시행규칙에 대해 간호사 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해당 규칙이 환자 안전을 위협하고 간호사의 업무를 무분별하게 확대하는 행정적 꼼수라고 규탄한다. 특히 행위자와 기록자가 불일치하는 시행규칙에 대한 우려가 크다. ■ 새 시행규칙의 주요 내용과 간호사 단체의 반박 26일…

토스인슈어런스 위촉계약 악용 논란…설계사들, 부당 행위 규탄 기자회견

토스인슈어런스 설계사들이 회사의 부당행위와 ‘갑질’에 맞서 노동조합 설립을 공식화하고 단체교섭에 돌입을 선언했다. 이들은 위촉계약의 허점을 악용하는 회사의 행태를 고발하며, 모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 부당 행위 고발과 노조 설립 배경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인 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 소속 보험 설계사들이 23일…

농협 5천만 원 스미싱 피해… 경찰 SK텔레콤 유심 해킹 연관 수사도

강원도 춘천의 한 자영업자가 자신도 모르는 새 SK텔레콤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LGU+ 망을 쓰는 알뜰폰이 개통되는 과정에서, 농협 계좌에서 5천만 원이 인출되는 충격적인 스미싱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최근 발생한 SKT 유심칩 해킹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지도 수사 중인 가운데, 피해자는…

SK텔레콤, 고객 이탈 ‘임계점’ 도달?… 10명 중 8명 “위약금 면제하라”

SKT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하여 가입자들의 위약금 면제 요구가 77%에 달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제보팀장’의 의뢰로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5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동통신 3사 이용 실태 및 신뢰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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