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민단체 “21대 국회 정치개혁·민생개혁 앞장서야”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총선은 기득권 정당들의 선거제도 개혁 무력화와 연동형비례대표 취지를 전면 부정하는 위헌적인 위성정당 출현으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미래통합당 의원들의 막말로 정책과 인물의 자질 검증은 사라지며 최악의 깜깜이 선거가 됐다. 양당 구도 극복 한계와 군소정당의 몰락으로…
롯데칠성 하청업체의 이상한 집단해고
사업장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인 경우 사용자는 정당한 이유 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다. 해고를 하려고 해도 한달 전 해고통보를 해야한다. 그런데 롯데칠성 하청 사업장에서 70여명의 지게차 근로자들은 한번에 직장을 잃었다. 해고 통보도 못받았다. 단지, 하청 업체가 원청과 계약을…
악의적 네거티브에 네티즌, 김남국 구하기 나서
4.15 총선 이틀을 남겨두고 여지없이 악의적인 네거티브가 쏟아져 유권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가운데 오히려 네거티브를 당한 후보에게 동정론이 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산 단원을에 출마한 김남국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그 주인공이다. 상대후보인 박순자 후보(미래통합당)는 13일 오전 김남국 후보가 여성비하 팟캐스트에 출연했다며 김…
생애 첫 유권자 66인 “불평등한 사회 바꿀 수 있는 건 정의당 뿐”
4.15 총선이 내일로 다가왔다. 21대 총선은 향후 4년간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국사회의 희망을 만들어야 할 선거에서 정책과 공약 경쟁은 사라지고, 거대정당들의 위성정당 경쟁, 입에 담지 못할 막말과 의석수 계산만이 부각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마저도…
환경운동연합 ‘4.15투표로 지구에서 살아남기’ 퍼포먼스 벌여
지난해 유럽 폭염이 녹인 그린란드 빙하로 해수면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온실가스 영향이 크다. 1만년 동안 4도가 올랐던 지구의 온도는 최근 100년 만에 1도가 상승했다. 폭염, 한파, 슈퍼태풍, 가뭄도 빈번하다. 코로나19와 호주산불은 우리가 이미 기후위기 시대의 한 가운데 들어섰다는 것을 반증하고…
민중당, 코로나19 사태 대학 등록금 환불 촉구
코로나19 사태로 대학생들은 비싼 등록금을 내고도 최소한의 수업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대부분의 수업이 원격강의로 진행되는 것에 많은 대학생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으며 불필요한 월세 지출, 아르바이트 해고, 얼어붙은 취업시장 등으로 생계유지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모세대 일자리마저 줄어들면서 가족 단위 생활고가…
더민주 김용민 후보 캠프, 주광덕 의원 투표 동영상 유포자 선관위에 고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 캠프는 지난 4월10일 사전선거 투표기간에 기표소 안에서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는 법규정을 어기고, 기표소 안에서 기표지에 주광덕 후보를 찍고 전과정을 촬영한 동영상을 특정 밴드에 올린 동영상 유포자를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고발했다. 현재 해당 동영상은 선관위 조사 중이고 삭제된 상태다. 남양주선관위는…
추혜선 후보, 평촌 터미널부지 관련 공익감사청구 참여 서명
안양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안양시를 대상으로 하는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가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안양시 동안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추혜선 정의당 후보는 “귀인동 주민비상대책위원회(이하 주민비대위)와 함께 공익감사청구를 추진해 왔고, 공익감사 청구인…
세월호 유족들, 21대 낙선 후보 19명 발표 … “진상규명·책임자처벌” 호소
21대 총선일인 4월15일 다음날은 세월호 참사 6주기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되지 않았다면 250명 단원고 학생들은 첫 투표에 참여했을 것이다. 이번 총선은 2002년 4월 16일 이전 생부터 만 18세 투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난 6년 전 세월호 참사를 겪고 ‘이게 나라냐’는 탄식 속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민관합동 범정부지원단 이번주 가동
복지·과기부 중심, 민간 전문가 참여…청와대 “신속·과감하고 통 크게 지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조기 성공을 돕기 위한 ‘민관합동 범정부지원단’이 이번 주부터 본격 가동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범정부지원단은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중심으로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