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파국으로 끝나다: 이낙연 합당 철회 선언, 이준석과 결별
20일,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이낙연 공동대표의 합당 철회 선언과 관련해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만큼은 앞으로의 호언장담보다는 국민에게 겸허한 성찰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낙연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통합 철회를 선언한 지 한 시간…
의료 대란, 현실이 되다: 전공의 집단 행동, 환자들 고통만 가중
‘빅5’ 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 및 근무 중단 20일,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빅5’ 병원의 전공의들이 집단적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근무를 중단했다. 이들 대부분은 오늘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전국 확산되는 전공의 집단 행동 빅5 병원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 대학병원 전공의들도 잇따라…
푸틴, 김정은에 “아우루스” 선물? ‘제재 위반’ 논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러시아산 승용차를 선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박정천 노동당 비서와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18일 선물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이 선물이 “조러(북러) 두 나라 수뇌분들 사이에 맺어진 각별한 친분 관계의 뚜렷한…
113억 원 부정 수급 적발, 노무법인 개입으로 논란 심화
‘산재 브로커’ 개입 의심도… 고용노동부, 제도 개선 필요성 강조 민주노총, “부정수급 문제 심각시하지만 제도 개악은 지나치다” 산재보험 부정 수급 논란이 불거져 사회적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고용노동부의 특정감사 결과, 노무법인들이 환자를 특정 병원으로 유인하고 의료비용을 대납하는 방식으로 산재보상금의 최대 30%까지 수수료를…
“의대 정원 확대 반대 의사들의 집단행동, 정당성 없다”
의료민영화 저지와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19일 성명을 통해 의대 정원 확대 반대를 위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정당성을 부인했다. 운동본부에 따르면 이들의 행동이 국민들의 건강권 침해와 의료 시스템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재난 이후…
오준호 새진보연합 공동대표,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식서 정부·대구시에 안전 책임 강력 촉구
오준호 새진보연합 공동대표는 18일 오전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식에서 정부와 대구시에 안전 책임을 강력히 촉구했다. 오 대표는 이날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추모탑 앞 광장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192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사 현장이 아닌 팔공산…
“삼성의 약속은 빈 껍데기?” 이재용 무노조 경영 폐기 3년, 금속노조 탄압 지속 주장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17일, 삼성 노조파괴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삼성 측에 배상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청구액 일부만 인용한 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금속노조는 성명을 통해 “법원은 삼성그룹 차원의 노조파괴 범죄 사실을 확정했지만,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부 감액해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법은…
KBS, 세월호 10주기 다큐 방영 무산… “총선 영향 우려” 논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작된 KBS 다큐멘터리가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방영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녹색당은 17일, KBS가 오는 4월 18일 방영 예정이었던 ‘세월호 10주기 다큐멘터리’ 제작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제작본부장이 “총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AI처럼 상담하라는 하나은행, AI 잘못도 사과해야하는 상담사들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사들이 오는 19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며 현장의 불합리한 상황을 고발할 계획이다. 이들에 따르면 하나은행 콜센터 상담사들은 1년 단위 용역계약으로 불안정한 근무 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다. 용역회사는 실적 압박에만 혈안이 되어…
기업은행 대출모집인 사문서위조 고객 기망 논란
“시중에도 존재하지 않는 고정금리 10년 기간 속여” 한 달 40만 원 내던 이자가 70만 원 훌쩍 넘어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 대출 모집인이 사문서를 위조해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 기업은행은 피해를 입었다는 고객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하자 0.8%p 금리인하를 제시하면서 민·형사 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