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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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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톤즈에 외과와 내과 전문의가 탄생하다: 故 이태석 신부의 두 제자, 한국 전문의 자격시험 합격

두 제자, 이태석 신부의 꿈 이어가 남수단 의료 봉사 나선다 토마스, 외과 선택 이유: “남수단에는 간단한 수술도 못 받아 죽는 사람이 많다” 존, 내과 선택 이유: “내전과 의료 부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두 제자, “힘든 일 있어도 연연하지 말라”는 이태석…

의대 정원 반발 의협 막말 논란 :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수위 높은 발언을 했다. “환자가 죽으면 정부 때문” 이라는 말과 함께 대통령도 국민의 뜻에 따라 하야할 것인지 물음으로 이를 표현했다. 서울시의사회는 22일 오후 7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차 ‘의대…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취임 후에도 ‘부당노동행위’ 외면

부당 인사발령, 평가 기준 변경으로 노조 활동 봉쇄 시도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인 정경선 전무 취임 이후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탄압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 탄압 및 인원 감축 22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에 따르면 노조 측은 현대씨앤알…

쿠팡, 한겨레 상대 억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참여연대 “언론 재갈 물리기 중단하라”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쿠팡이 한겨레 신문과 기자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과 관련해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비판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쿠팡이 지난해 9월 한겨레가 보도한 “쿠팡 택배 노동자 착취”와 “납품업체 갑질” 관련 기사가 자사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단독] DB손해보험, 아버지 사망 후 살아있는 아들까지 사망 처리

DB, 실수로 실효한 보험료 납부까지 독촉 아버지 사망 후 보험 처리 과정에서 계약자인 아들도 실수로 사망 처리한 DB손해보험이 1년간 아들의 보험을 정상 복구하지 않고도 실효 처리 한 기간 보험료 납부를 독촉한 사실이 드러났다. DB손해보험은 이 때문에 금감원 조사와 언론 취재가…

2024 총선주거권연대 출범: 주거 불평등 심판과 주거권 투표 촉구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주거 불평등 심판과 온전한 주거권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2024 총선주거권연대’가 출범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출범 기자회견에는 노동, 빈곤, 종교, 청년, 주거 시민 단체 등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부동산 정책만 난무하는…

윤석열 대통령,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 ‘고수익 전관’ 논란부터 ‘윤 대통령 친분’까지 의혹 겹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박성재 신임 법무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오전 박 장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박 후보자는 검사 퇴직 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5년간 46억여원의 수입을 올렸는데, 그 중 30억원이 퇴임 직후 2년간 발생했다. 이는 ‘고수익 전관 변호사’라는…

의료 현장 혼란 심화: 전공의 집단 진료 중단으로 환자 피해 속출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집단 진료 중단으로 의료 현장의 혼란이 심화되고 환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전국 수련병원 대표자 100여 명은 5시간 동안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지만, 회의가 끝난 후 전공의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회의장을 떠났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與 경선 앞둔 홍문표, 강승규 충돌… “대통령 시계 1만개 어디에 뿌렸나”

충남 홍성·예산 국민의힘 후보 경선에 나서는 홍문표 의원과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 시계를 놓고 충돌했다. 홍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주 공관위 면접에서 강 후보가 대통령 시계 남발 질문에 대해 ‘1만여 개를 뿌렸다’는 놀라운 말을 했다”며 “강 후보는 지금이라도 대통령시계…

개혁신당, 파국으로 끝나다: 이낙연 합당 철회 선언, 이준석과 결별

20일, 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는 이낙연 공동대표의 합당 철회 선언과 관련해 “참담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만큼은 앞으로의 호언장담보다는 국민에게 겸허한 성찰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이낙연 공동대표가 기자회견에서 통합 철회를 선언한 지 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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