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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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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나오면 야당 된다” 조국 대표, 물가 문제로 정부여당 비판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21일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물가 문제를 중심으로 한 비판에서 조 대표는 “장보고 나오면 야당 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폭등한 야채, 과일값, 생필품 가격을 지적하며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를 거둘 수밖에 없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포스코 장인화 회장 출범, 노조는 “노동시민 존중 기업으로 전환하라” 촉구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은 21일 포스코홀딩스 주주총회를 통해 장인화 회장이 출범한 것을 계기로 서울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노동자와 지역주민의 권리를 존중하는 “노동시민” 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및 차별 철폐 요구 금속노조는 포스코가 대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500여 명의 불법파견…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발언’에, 민주당 ‘무능함’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파 가격에 대한 발언으로 국민을 ‘눈속임’하거나 ‘벌거벗은 임금님’ 상태에 놓였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신 대변인은 “대통령의 발언이 어느 쪽이든 무능함을 드러낸다”고 지적했다. 이번 논란은 윤 대통령이 최근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방문 당시 “대파…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선대위 출범으로 총선 준비 박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맞아 서울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총선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출범식에서 이 대표는 “오는 4월 10일은 역사적 퇴행을 막고 우리나라가 희망과 비전을 찾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당의…

2024 총선주거권연대·주거네트워크,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 규탄 및 철회 촉구

2024 총선주거권연대와 주거네트워크는 20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 발표를 규탄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로드맵 폐지, 부동산 불평등 심화 우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 임재만 교수는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 폐지는 부동산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세수…

검찰개혁파 전진배치한 조국혁신당… “尹 ‘관권선거의혹’ 국정조사 추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9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2대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관권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언은 윤 대통령에 대한 비판의 일환으로,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관권 사용 의혹에 대한 규명 의지를 분명히 했다. 조…

하나은행, 3년마다 불완전판매로 고객 뜯어내…징벌적 손해배상과 10배 과징금 필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3년마다 금융상품 불완전판매로 고객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8일 성명을 통해 고객을 ‘호구’ 취급하는 하나은행에 징벌적 손해배상과 현행 수준보다 10배 이상의 무거운 과징금 부과를 요구했다. 고령층 집중 공격 최근 문제가 된…

이번엔 의대 교수 집단사직 예고…의료 현장 또 다른 혼란 예고

환자 불안 고조…국민 ‘집단 이기주의’ 비판 의료 파국 막을 수 있을까? 의료 현장의 혼란이 한층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국의대교수 비대위)는 17일, 16개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 사직서를 제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집단사직은 지난달 전공의들의 집단휴진, 의대생들의 동맹휴학에…

세월호 사고 2시간 전 퇴선 건의 묵살 의혹 제기…기무사 기밀문서 공개

10주년 앞둔 세월호 참사, 새로운 정황 드러나 강득구 의원, “사건 수사 중인 현직 검사 발언 담긴 신뢰할 수 있는 증거” 세월호 침몰 원인 재조명될까? 15일 오전,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군기무사령부(현 군군방첩사령부)의 기밀문서를 공개하며 세월호 참사 10주년을…

CJ그룹 이재현 회장 자녀 후계구조 확립 위한 ‘갑질’ ?… 시민단체 비난

CJ올리브영의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에 따르면,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는 지분 51.15%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이재현 회장의 아들은 11.04% 지분을 가졌고, 이재현 회장의 장녀도 4.21%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향후 올리브영이 상장되면, 이재현 회장의 자녀들은 보유지분을 매각해 지주회사인 CJ주식회사의 지분을 확보하는 자금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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