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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남 창원 (주)모트롤 노동자·국회의원들 사모펀드 방산·민수 법인 분할 계획에 반발

1일 국회에서 ‘(주)모트롤 방산·민수 법인분할 반대’ 기자회견이 열렸다. 경남 창원에 소재한 유압기기 전문기업 (주)모트롤의 노동자들은 사모펀드의 욕심으로 인해 민주성과 공정성이 희생되고 있는 상황에 분노하고 반발하고 있다. 모트롤은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방산과 민수분야에서 유압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그러나 2020년 두산으로부터 인수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 23년 1차 임금협의 노사협의 개최

노사협의의 의의는 교육공무직의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임금체계를 개선하여 근로자의 공정한 대우와 노사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또한 학교의 변화하는 환경과 역할에 따른 적절한 임금체계를 마련하고, 전문가와 노동조합이 함께 의견을 나누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적인 목표이다. 이러한…

“플랫폼노동에 사회보험 제대로 작동하고 있나” 기자 간담회

플랫폼노동희망찾기는 8월 30일(수) 오전 11시에 기자 간담회를 갖고 ‘플랫폼노동과 고용·산재보험 등 사회보험’ 관련 현황 및 쟁점을 정리하고 대안과 요구를 밝힐 예정이다. 플랫폼과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고용보험 가입은 올해 초에 이미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지난 7월 1일 산재보험 전속성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간호조무사 780시간 의무 실습동안 직원 심부름·빨래 등 허드렛일… 간호조무사 실습생, 임금청구 소송

민주노총 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이하 특고노조)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간호조무사 실습생 최저임금 청구 소송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병원같은 의료기관에서 780시간 실습을 해야 하고, 보건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은 2~3학년 여름·겨울 방학에 실습을 진행한다. 실습은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기 위한 목적이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들어올 땐 온갖 ‘혜택’ 나갈 땐 ‘먹튀’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강제 철거 위기 구미시가 책임져라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강제 철거 시도에 따른 충돌 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사측은 노동자 동의 없이 일방 청산을 결정했다. 하지만 노동자들은 그간 매해 수천억원 매출로 쌓은 이윤, 20년간 본사 니토로 보낸 3600억, 지난해 10월 화재로 발생한 보험금…

“서브원은 노조파괴를 중단하라”… 오늘(23일)로 노숙농성 8일째

■ ㈜LG 100% 지분이었던 서브원, 2019년 일감몰아주기 규제 피하기 위해 사모펀드에 매각 ■ 열악한 처우와 평가 공정성 등 문제로 2022년 노조 설립 ■ 올해 임금 분리인상, 노사협의 내용 없이 시혜적 복지 발표 등 노조파괴 공작 ​서브원노조가 서울 본사 앞에서 일주일…

백화점·면세점 협력업체 노동자들, 노란봉투법 처리와 근로조건 개선 요구

백화점·면세점 협력업체 노동자들이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봉투법’ 신속 처리와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했다. 노란봉투법이란 노조법 2·3조 개정안으로, 협력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실질적인 권한과 교섭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다. 이 법안을 통해 원청 사용자들은 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요구에도 응할 책무가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민주노총 “윤석열 정부 산별노조 규약시정명령 폐기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11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산별노조에 대한 규약시정명령에 단행한 것에 대해 ▲산별노조 단결권 침해 ▲ILO핵심협약 위반 등을 지적하며 산별노조 규약시정명령 폐기를 요구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규약시정명령은 산별노조의 내부통제권을 제한하고 노조의 단결권을 침해하는 위헌적인 행정조치로 판단되었다. 특히 해당 조항은…

바디프랜드 노조 쟁의 돌입…“추석 전후 집중파업”

헬스케어 가전업체 바디프랜드 노동자들이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 바디프랜드지회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으로 쟁의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바디프랜드지회는 지난 8~9일 양일간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찬성 97.44%, 반대 2.56%의 결과로…

바디프랜드지회 쟁의행위 찬반투표 진행 전체직원에게 투쟁호소 편지 작성

바디프랜드 노사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임금·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을 벌여왔다. 그러나 사측이 노동조합의 요구사항을 대부분 거절 하면서 6월 14일 16차 교섭에서 결렬을 선언했다. 이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였지만 6월 29일 1차 조정회의에 이어 7월 7일 2차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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