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피해자, 기무사 불법사찰 책임자 2심 판결에 “부당한 대가 치러야”
21일,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부장판사 이창형)는 세월호참사 이후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을 불법 사찰한 기무사 세월호TF 책임자의 항소를 기각했다. 1심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하였는데, 이를 부당하다고 다투며 항소를 제기했으나 기각된 것이다. 이에 대해 세월호참사 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은 “부당하고 부정한 행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락앤락, 홍콩 자본에 매각된 후 ‘먹튀’ 논란
국회 소통관에서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락앤락 노동조합과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홍콩 사모펀드 어피너티에 인수된 후 락앤락이 일방적인 구조조정과 노조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어피너티는 락앤락 인수 후 4년 동안 천문학적인 배당을 실시하면서도, 직원들에게는 경영상의 이유라며 희망퇴직과 권고사직을 강요하고 있다”고…
국민은행 콜센터 상담사 240여명, 전원 고용승계…노조 “투쟁으로 쟁취했다”
KB국민은행 콜센터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집단해고 위기에 놓였던 240여명의 상담사들이 전원 고용승계됐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는 18일 “국민은행 본사 앞에서 11일간 진행한 투쟁 결과, 240여명의 상담사들이 전원 고용승계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은 콜센터 용역업체를 6곳에서 4곳으로 축소하면서 입찰에 실패한 2곳의 업체…
NHN에 민주노총 설립… 노조 “긍정적인 변화 일으키겠다”
대표적인 IT기업 중 하나인 NHN에 민주노총이 만들어졌다. NHN 노동자들은 18일 설립 선언문을 발표하고, 화섬식품노조 NHN지회의 설립을 공식 알렸다. NHN지회는 “최근 NHN은 여러 이유로 복지, 근무 제도를 축소·변경하고 있다. 이러한 일들은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변화의 출발이 노동조합이라 했다….
삼성생명 등 보험금 부지급 횡포, 암환자 절규…금융당국 대책 마련 시급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은 14일 금감원 앞에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게 보험사의 암보험금 부지급 횡포에 대한 관리 감독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암모는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지만 보험사들은 약관을 이유로 암환자의 보험금을 부지급하고 있다”고…
한신대학교 어학당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강제출국 규탄한다
한신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22명을 강제출국시킨 것과 관련해 인권단체들이 규탄 성명을 냈다. (사)이주민과 함께 등 59개 단체는 15일 성명에서 “한신대는 명확한 법적 근거와 권한도 없이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들을 거짓과 협박으로 강제 출국시켰다”며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한신대는 우즈베키스탄 유학생 22명이…
시흥교육지원청, 검바위초 통학로 문제 적극 해결하라
경기도 시흥교육지원청 앞에서 검바위초 학부모들과 시민들이 15일 오전 집회를 열고,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이 검바위초 교문 옆 전기차충전소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학부모들은 “지난 4월 전기차충전소 공사가 시작된 이후 학부모들은 한시도 마음 편히 잠들어본 적이 없다”며 “어째서 특정기업의 돈벌이를 위해 아이들이 매일…
의료민영화 ‘디지털헬스케어법안’폐기와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단체들이 15일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의료민영화 법안 처리를 강력히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무상의료운동본부’, ‘민변 디지털정보위원회’, ‘진보네트워크센터’, ‘참여연대’,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 등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다음 주 초 ‘디지털헬스케어법’ 제정과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이 두 법안은 모두 환자들의 안전과 생명을…
시민사회단체 “줄기세포 미허가 치료 허용”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 반대 성명
줄기세포 미허가 치료 허용, 제2·제3 인보사 사태 양산 우려 안전·효과 검증 없는 치료, 환자 안전 위협 바이오 업계 투기판, 환자 이용 돈벌이 장려 비윤리적 시민사회단체들은 11일, 1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인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단재생의료법’) 개정안을 강력히…
국민은행, 240여명 비정규직 상담사 대량해고 논란… 노동계 “명백한 부당해고”
대전광역시에서 근무하는 국민은행 비정규직 콜센터 상담사 240여명이 대량해고의 위기에 놓였다. 11일 국민은행 콜센터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11월 대전에서 근무하는 2개 업체 240여 명의 상담사들에게 해고 통지를 했다. 해고 통지를 받은 상담사들은 국민은행의 명백한 부당해고라며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12일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