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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NH농협 등 금리 공세에 ‘빈 깡통’ 되는 저축은행… 서민만 ‘대출 절벽’

1금융권 예금 금리가 더 높은 ‘기현상’…한 달 새 저축은행 수신 1.5조 급감 대형 은행 공격적 수신 경쟁에 ‘머니무브’ 가속…서민 대출 절벽 우려도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시중은행의 예금 금리가 저축은행 평균 금리를 추월하는 이른바 ‘금리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신용도가…

경실련 “이재명 정부, ‘집장사’ 중단하고 장기임대·기본주택 즉각 공급하라”

LH 2026년 공공분양 3만 가구 공급 계획에 “땅장사가 집장사로 변질” 비판 “개발이익 사유화 차단하고 토지임대부 방식 등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이재명 정부를 향해 공공택지를 활용한 ‘집장사’를 중단하고,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장기공공임대주택과 토지임대부 기본주택 공급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다….

흑자 낸 쌍용건설, 현금 500억은 모회사로… 굳어지는 ‘자금줄’ 논란

가용 자산 25.4% 대여금으로 묶여… 본업 재투자 여력 위축 우려 제기 시장 금리 대비 낮은 대여 이율… “재무적 기회비용 발생 가능성” 글로벌세아 그룹 편입 4년 차를 맞은 쌍용건설이 모회사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현금 저수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표면적으로는…

국세청 칼끝, 영원무역그룹 성래은 부회장 향하나… “증여세 재원, 법인 자금 활용” 의혹

– 영원무역 이자비용 200억→1200억 급증… 오너 보수는 ‘2020년 기저효과’ 반영해 57% 상승 – 성래은 부회장 850억 증여세 발생한 2023년, YMSA 통한 ‘대여·배당·급여’ 집중 – 실적 조정기 고액 보수 지급, ‘이익처분에 의한 상여’ 판단 시 법인세 이슈 부상 국세청이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토스, 채용 문 닫아걸고 성비위자는 ‘프리패스’ 논란… 가해자 이직 12일 뒤 피해자 사망

국내 핀테크 업계 1위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극심한 ‘채용 한파’를 이유로 일반 지원자들에게는 빗장을 걸어 잠그면서도, 카카오에서 성비위 문제를 일으킨 가해자는 경력직으로 채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가해자가 징계 대신 이직을 통해 ‘승승장구’하는 현실을 목도한 피해자는 가해자의 ‘토스’ 이직 12일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쿠팡 쇼크’에 울고 싶은 KB국민카드…와우카드 해지 7배 폭증, 업계 4위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이 취임 2년 차를 맞아 전임 경영진이 추진했던 외형 확장 전략의 후폭풍을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이창권 전 대표 시절 출시된 ‘쿠팡 와우카드’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2025년 말)로 인해 매출 급감과 대량 해지 사태를 유발하며 건전성 관리의 뇌관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카카오 성추행 가해자 ‘정직 3개월’ 처분… 남녀고용평등법 14조 지켰나? 의문 증폭

사측, 가해자 징계 전 ‘피해자 의견 청취’ 법적 의무 이행 여부 함구 카카오가 사내 성추행 가해자에게 ‘정직 3개월’이라는 처분을 내린 이후, 해당 사건의 피해 여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카카오가 현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명시된 ‘피해자…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 1년 넘게 전산망 ‘헛바퀴’… “MIS 전공 대표도 속수무책”

‘아로마티카’ 이어 ‘아크릴’ 상장일도 MTS 버벅… 개미들 “1만원 보상에 분통” 이선훈 대표 취임 후에도 시스템 불안 여전… ‘IT 전문가’ 리더십 시험대 김병철·이영창·김상태 잇는 ‘CEO 리스크’ 우려 증폭 1,300억 원대 금융사고로 전임 CEO가 불명예 퇴진한 지 불과 1년여. ‘구원투수’로 등판한 이선훈…

현대홈쇼핑 ‘독주’ 속 롯데의 ‘추락’… 홈쇼핑 지각변동 시작됐나

2026년 새해 벽두부터 홈쇼핑 업계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현대홈쇼핑이 공격적인 체질 개선으로 선두를 굳힌 반면, 전통의 강호 롯데홈쇼핑은 브랜드 평판이 30% 가까이 급락하며 3위로 밀려났다. 단순한 순위 변동을 넘어, 송출수수료 부담과 시청자 이탈이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서 각 기업의 생존 전략이…

SKC 등급 강등·롯데 ‘재무 비상’…석화업계 구조조정에도 시장은 ‘냉담’

“재무 개선 언제쯤…” 에스케이씨(SKC) ‘A’로 추락·SK어드밴스드 ‘부정적’ 롯데케미칼·효성화학 등 등급 하향 후에도 ‘살얼음판’…자구안 실행 불확실성 여전 中 2,700만t 물량 공세에 빚만 늘어…NCC 순차입금 11조 육박 ‘경고등’ 정부의 압박에 에스케이씨(SKC)와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연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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