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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10일째만에 해군 골프장 노동자 임금협상 타결

“60세 이상 노동자 계속 고용 환영, 군은 정규직 전환가이드라인 엄수해야” 7일 해군 골프장 민간인 노동조합(민주연합노조 국방부지부)은 해군 골프장 측과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국방부 측은 수익성 악화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전군 골프장 입장료를 인상해 추가 재원을 확보해, 노동자 처우개선에 쓰기로 했다….

경실련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발부로 사법정의 바로 세워야”

“법원은 더 이상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구성과 연루 법관 탄핵에 반대 말라” 시민단체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밑에서 법원행정처장을 지내며 사법농단 연루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병대(61·사법연수원 12기)·고영한(63·11기) 전 대법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촉구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6일 성명을 통해 “검찰이 이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장애인단체, 너는 누구냐?”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 개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오는 12월11일~12일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장애인단체 역할 재정립”이란 큰 주제를 가지고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를 개최한다. 1999년부터 시작된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는 장애인 단체를 총망라하여 전국의 장애계 지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차별화된 교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규모가 확대되어 장애유형, 목적, 지역을 초월한 장애계…

보건의료노조 “원희룡 제주도지사 녹지국제 영리병원 철회하라”

주식회사처럼 투자를 받고 수익을 돌려주는 ‘영리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개원하자 보건의료노조가 의료 서비스 격차가 커지고 진료비가 오를 것이라며 공식적으로 반발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은 5일 성명서를 통해 “원희룡 제주도특별자치도지사가 기어코 한국의 영토에 돈벌이를 위한 병원 개원허가를 내주고야 말았다”며 “녹지국제 영리병원의 철회와 폐원을…

“‘한유총 집단폐원 협박’ 묵과 안해…불법행위 수사의뢰”

유은혜 부총리, ‘사립유치원 집단폐원에 대한 범정부 대응방침’ 발표 “한유총 배포 가짜뉴스 단호 조치…유치원 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 정부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집단폐원 선언을 ‘국민을 상대로 한 협박’으로 규정하고 이를 묵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날 한유총이 개최한 집회에 학부모 강제동원 등 불법행위가 있었는지의…

환경재단, 시민사회 상근자 장학지원 2004년부터 100명의 장학생 배출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이화여자대학교 ECC극장에서 100명의 시민단체 상근자 장학생을 배출한 기념으로 ‘시민사회의 혁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최열 이사장은 최저 생계비 이하의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헌신적으로 시민운동을 하는 상근자들이 전문성을 쌓거나 재충전을 할 기회를 얻기가 어려운 점을 누구보다…

참여연대 “사드 배치 반대 시민들에 대한 과도한 형사 처벌 규탄한다”

주민 및 국회 동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사드 배치 과정에서 평화로운 방법으로 공사 장비 반입을 막은 활동가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과 관련해, 시민단체는 과도한 형사 처벌이라고 규탄하고 나섰다. 참여연대는 30일 성명을 통해 “사드 배치 과정의 불법성은 그 진상이 규명되지도, 책임자가…

민주노총 “한국도로공사·강원랜드·울산항만공사 꼼수 자회사 설립 추진 중단하라”

“자회사 설립시 고임금 관리인력 비용만 추가돼… 직접고용 하라” 한국도로공사와 강원랜드, 울산항만공사가 용역회사와 다를 게 없는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면서,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희망을 꺽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이하 민주노총)은 30일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공공부문비정규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비정규직 철폐와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학대피해장애인 치유여행, 6개월의 기억”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4.20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아자동차, 사)그린라이트와 함께 ‘학대피해장애인 치유여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대 현장에서 벗어난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새로운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북돋울 수 있는 여행을 선물하기로 했다. 치유여행이 시작된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민주노총 “매년 2,400명 노동자 산재사망 언제까지 방치돼야 하나”

“국회는 위험의 외주화 금지, 기업처벌강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즉각 통과시켜라” 민주노총은 29일 “정치공방에 시간을 보내며 노동자 죽음을 방치하는 국회를 강력히 규탄하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위험의 외주화를 금지하고 산재사망 기업처벌을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이 국회법안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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