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여아 성폭행 용의자에게 상장 준 ‘강남경찰서 ‘ 논란
7세 여아가 성폭행을 당했지만 가해자가 처벌을 받기는 커녕 경찰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부모는 5년째 가해자 처벌을 요구하며 길거리에서 시위를 하던 와중에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강남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위기청소년 및 모범청소년 2명을 선발해 지난 15일 장학금을…
[포토뉴스] 여성네티즌 600여명 버닝썬 게이트 부실수사 규탄 집회
25일 오후 3시 여성네티즌 600여명이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버닝썬 게이트 규탄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주최 측은 촬영과 개인 인터뷰를 거부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월 버닝썬 사건 수에 착수해 석 달 동안 150여 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하고도 별다른 성과를…
4.16참사 책임자처벌 특별수사단 설치 국민서명 청와대 2차 전달
24일 오전 11시,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4.16세월호참사 진상규명·특별수사단 설치를 위한 국민서명(64,410명 참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2차로 64,410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하면서 지난 4월 22일 1차 국민서명 83,686명을 포함해 총 148,096명의 국민서명을 전달했다.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청와대에 국민서명을 전달하는 의미는 지난 4월 국민청원에 대한 청와대…
식용 목적 개농장서 구조한 동물 보호가들 개도살 금지 및 개농장 철거 촉구
개인 동물 보호가들이 경남 양산의 불법 개 농장에서 구조한 33마리의 개들과 함께 국회 앞 교통섬에서 정부와 국회에 개도살 금지 및 개농장 철거 등의 대책마련을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SNS에서 만난 100여명의 개인 동물보호활동가들이 번갈아서 구조견을 돌보며 농성을 하고 있고,…
현대기아차 신평대리점 노조원 농성중 사측으로부터 망치 폭력 당해
현대기아자동차 신평대리점 폐업 이후 고용승계를 요구하던 노조원들이 사측으로부터 망치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현대자동차 신평대리점 한 모 소장은 “말없이 노조 가입했으니 말없이 폐업하겠다”며 느닷없이 대리점 문을 닫았다. 20년 일터를 잃은 조합원들은 이를 노조탄압을 위한…
포스코 노조 “노동존중 포스코 만들겠다”…임단협 출정식 개최
포스코 대표 교섭노조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위원장 김인철, 이하 포스코노조)이 본교섭이 열리는 5월 24일 오전 7시 30분부터 포항제철소 1문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서 대의원 및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개최했다. 포스코 노조는 이번 교섭이 30년 만에 포스코 노사가 벌이는 임단협…
[포토뉴스] 포르쉐노조 “회사 신입사원 뽑아 저임금으로 운영 꼼수”
전국금속노조 서울지부 포르쉐지회는 24일 포르쉐 청담지점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노조는 “포르쉐가 새로운 청담지점을 내고 기존 임금체계와 전혀 다른 임금체계로 운영하고 있다”며 “신입사원을 뽑아 저임금으로 운영하고, 5년동안 임금과 단체 협상을 체결을 하지 않고 미루고만 있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경남제약 노조 “경남제약 계속 기업으로 지속될 수 있게” 호소
23일 목요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 금속노조 경남제약지회는 경남제약 정상화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경남제약 노조는 이날 계속 기업으로 지속 발전되길 희망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첫째 경남제약을 일반의약품 제조기업으로 유지발전시킬 투명한 산업자본을 최대대주주로 선임해 줄 것. 둘째 무자본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과 M&A전문…
시민단체, 검찰에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수사의뢰 요청
소비자주권시민회의(약칭 소비자주권)는 23일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국책은행장 출신 민유성 나무코프 회장(사모투자펀드운용사, 전 산업은행장)에 대한 수사의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이 제출한 수사의뢰서에 따르면 민 회장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정에 개입해 신 전 부회장과 ‘프로젝트L’이라는 자문계약을 2차례 맺어…
사망 1위 한국전력 현장 건설기계 노동자 사망해도 발주처 책임 안져
덤프, 레미콘 등 건설기계 노동자들이 한국전력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에서 중대재해를 입더라도 발주처의 책임 규정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나, 관련 법 개정이 요구됐다. 22일 전국건설노동조합에 따르면 한국전력이 발주한 2만2900볼트가 흐르는 고압 현장에서 일하던 전기 노동자들은 한번 사고나면 팔, 다리를 잘라내는 중대재해를 입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