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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국 청소용역업체 환경미화원 100여명 27·28일 직영화 요구 노숙농성 돌입

전국 각지의 청소용역업체 환경미화원 1백여 명이 오는 27일 ~ 28일 이틀간 세종시 환경부와 행정안정부 청사 앞에서 직영화를 요구하며 노숙농성에 돌입한다. 25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효율성과 예산절감을 명분으로 용역을 주고 있지만 전국 각지 민간위탁 청소용역업체에서는 각종 부정부패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금속노조 “전자업체 KEC, 여성들만 승진서 제외시키고 있어”

전자업체 KEC가 직원 중 여성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승진을 허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속노조에 따르면 경북 구미시의 중견 전자업체 KEC 생산직 여성 노동자는 승진승급에서의 불이익 수준이 아닌 고정등급에 묶여 있다. 정년까지 일해도 입사 당시 부여받은 등급에서 올라간 사례가…

세월호참사 희생자·유가족 모욕한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100여명 고소·고발 당해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농성장 앞에서 피자와 치킨, 맥주 등을 폭식하며 유가족들을 조롱한 ‘일베’ 등 성명불상자 100여명이 ‘모욕죄’ 혐의로 고소·고발을 당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와 4.16연대는 24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한 ‘일베’ 폭식투쟁 가해자 고소·고발 기자회견 연 이후 고소장을 제출했다….

국제노총 “민주노총과 한국 노동자들 투쟁 강력한 연대로 함께할 것”

샤란 버로우(Sharan Burrow) 국제노총(International Trade Union Confederation, ITUC) 사무총장은 21일 김명환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가 확정되자마자 김명환 위원장과 민주노총 간부들 앞으로 서한을 보내 연대를 표했다. 버로우 총장은 서한에서 “3월 27일과 4월 2일 만 명의 조합원들이 노동 시간 유연화를 확대하고 시간…

“민주노총 위원장과 구속노동자를 즉각 석방하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3일 성명서를 통해 “‘노동존중’사회를 내건 문재인 정권이 노동자 대표를 구속했다”며 “더구나 이미 자진 출두하여 조사를 받았음에도 ‘도주’의 우려가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구속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보건노조는 “주52시간 상한제 시행, 탄력근로시간제 확대 저지, 최저임금 1만원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의 투쟁은 저임금과 장시간노동에…

‘서천국립생태원’ 노사간 교섭 중 사측 노조 상대 112 신고

서천국립생태원 정규직 전환 꼼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생태원 측이 한달째 단식 중인 노조원 교섭 중에 “생태원 직원들을 감금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노조 측은 “교섭위원들에게 어떠한 물리적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22일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에 따르면 21일 청와대 앞에서 31일째…

금속노조, 쌍용사태 MB정부 폭력 희생자 고 김주중 1주기 추모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는 국가폭력 희생자 고 김주중 조합원 1주기를 추모하며, 국가폭력 규탄 및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 권고 이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오전 11시 경찰청 앞에서 진행한다. 2018년 6월 27일 고 김주중 조합원은 국가폭력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8년 8월 28일 경찰청 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는…

‘서천국립생태원 정규직 전환 꼼수’… 단식농성 31일째 노조 지회장 구급차 실려가

21일 오후 2시쯤 민주노총 서천국립생태원 전정호 지회장이 청와대 앞 단식 31일째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됐다. 지회 측은 “아침 담당 의사의 소견에 따라 혈압이 불안정하고 당 수치가 너무 심하게 떨어져 이송됐다”고 말했다. 전 지회장이 한달째 단식농성을 이어간 이유는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청소·경비…

금속노조 “신도리코 집중교섭에 즉각 응하라”

지난해 신도리코에 60년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됐지만 노사간 교섭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21일 금속노조 서울지부 신도리코분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7일 60여 년 동안 무노조 경영을 해오던 신도리코에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 복합기, 복사기, 프린터 제조, 유통, 판매로 유명한 신도리코에 금속노조 서울지부 분회가…

인천 수돗물 사태 책임 김승지 전 상수도본부장 주민들로부터 ‘피소’

인천 서구 수돗물 적수(붉은 물) 피해 주민들이 김승지 전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을 고소 고발했다. 인천시는 적수 사태의 책임을 물어 김 전 본부장을 직위해제했지만, 주민들은 수사를 통해 위법사항을 찾아내겠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인천시 공무원에 대해서도 추가 고소 고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에 따르면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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