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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강사제도 개선 공동대책위 출범

‘성균관대학교 강사제도 개선과 대학 공공성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성대 강사공대위)’가 출범한다.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오는 7월1일 오전 11시 성균관대학교 본부(600주년 기념관) 앞에서 ‘성균관대학교 강사공대위 구성 및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성균관대학교의 강사제도 개선이 성균관대학교의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관건이 될 것이라는 데에…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측 기본안 제출조차 않고 ‘퇴장’

내년도 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이 27일인데,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 측이 기본안 조차 제출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퇴장하면서 올해도 기한 내에 최저임금이 결정되기는 힘들 전망이다. 27일 청년유니온에 따르면 26일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가 개최됐고, 최저임금 결정단위와 업종결 구분적용에 대한 표결이 진행됐다. 최저임금 결정단위는 작년과…

세월호 특조위 조사 방해 조윤선 등 집행유예… 세월호 가족 측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

박근혜 정부 당시 세월호 특조위 조사를 방해하고, 강제 해산시킨 혐의로 재판을 받은 안종범, 조윤선 등 정부관료들이 무죄를 받거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특조위 조사 방해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경미한 범법 행위’라며 실형을 선고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 측은 “304명의 희생은 안중에도…

환경단체 “탈황, 탈질 설비 없는 삼천포 화력 5,6호기 재가동 전면 중단하라”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로 시행됐던 3~6월 노후석탄발전소 일시 가동중단이 끝나고, 예정대로라면 7월부터 가동 중단됐던 석탄발전 5기가 재가동된다. 이에 환경운동연합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미세먼지 고농도 사태 대비를 위해 27일 “정부는 석탄발전소 중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많은 삼천포 5, 6호기의 계획 철회를…

시민단체, 도널드 트럼프 방한 앞서 시민사회 요구사항 전달

한국 시민단체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에 앞서 27일 시민사회의 요구사항을 담은 서한을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달한다. 참여 단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과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시민평화포럼,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참여연대, 평화3000,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한국 YMCA 전국연맹,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다수의 시민사회단체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에 따르면 제2차…

제23회 서울남부 노동해방 열사문화제 개최

26일 오후 6시30분 코오롱싸이언스밸리광장에서 ‘제23회 서울남부 노동해방 열사문화제’가 열렸다. 이날 100여명의 열사를 추모하며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 소하리지회 풍물패의 사물놀이로 추모제 막이 열렸다. 추모연대 김명운 의장의 여는 발언에 이어 조태진 전교조 사립강서남부지회, 유선희 민중당 구로구위원회 위원장의 투쟁 및 지역발언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국회의원 44명 공직자윤리법 위반 확인… 참여연대 “윤리특위 회부해야”

수십명의 국회의원들이 처분하거나 심사받아야 할 주식들을 보유하고 있다가 적발되자, 시민단체는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고 징계 조취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6일 참여연대에 따르면 25일 3천만원 이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국회의원 86명 중 절반 이상인 44명이 공직자윤리법상 주식백지신탁 신고 및 심사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공공노련, 기재부 일방적 임금체계개편 중단 촉구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공공노련)은 26일 오후 2시 세종시 기획재정부 앞(남문)에서 ‘공공노동자 6대 요구 관철을 위한 기재부 규탄 공공노련 조합간부 투쟁선포식’을 개최한다. 공공노련에 따르면 당초 기재부는 “노동조합과의 사전협의, 노사합의를 전제로 단계적이고 점진적으로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 언급과는 달리 기관별 담당자…

가습기 살균제 책임 다국적기업 등 생활화학제품 안전 협약 참여 거부

생활화학제품내 인체유해물질 저감 조치를 마련코자 마련된 자발적 협약에 가습기 살균제 책임 기업인 다국적기업이 참여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이날 환경부는 국내 19개 생활화학제품 제조·수입·유통업체 및 2개 시민단체와 함께 ‘제2기 생활화학제품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개된 전 성분을…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애경산업·SK케미칼 전현직 임원 재판 앞서 진심 담은 사과 요구

‘가습기 메이트’ 때문에 폐섬유화와 천식을 앓고 있는 만 14세 딸의 엄마 손수연 씨는 지난 19일부터 애경타워 앞에서 날마다 ‘애경 제품 불매’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손씨는 애경산업 전현직 임직원 등 가해기업들의 공판 방청을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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