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 “국가인권위, 노조설립과정 인권침해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 나서라”
50여개 종교·시민단체가 국가인권위원회에 국내외 노조설립과정과 운영과정에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제도개선권고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단체들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창립 이래 80년 동안 무노조경영을 표방하며 노동자들의 단결권 등 기본권을 제약해왔다. 해고 등…
인천경찰청, 인권경찰 구현을 위한 인권사진 공모전 개최
인천경찰청은 지난 8일 인천경찰청 1층 로비에서 ‘2019 인천경찰청 인권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권사진 공모전에는 지난 6월10일부터 약 2주간의 공모를 통해 인천경찰청 직원들이 총 90점의 사진 작품이 제출됐다. 인천경찰청 직원들의 1차 심사를 통해 32점을 선정하고 인권위원의 2차 심사를 통해 홍보계의 작품을…
한국노총 “고용노동부, 한국수자원공사 민간위탁 노동자 정규직 전환 외면!”
한국수자원공사 댐·보의 ‘점검정비’ 관련 민간위탁 소속 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가 외면당했다.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은 8일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실질적 지휘와 통제를 받으며, 33년간이나 동일하게 수도와 댐, 보시설을 점검하고 정비해온 수자원기술주식회사 노동자들의 간절한 염원이 끝내 외면받고 말았다”고 밝혔다. 연맹은 “고용노동부는 몇일…
KARP대한은퇴자협회 “멈춰선 국민연금개혁 활동 재가동 시켜라”
“대부분 공적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선배세대인 은퇴자협회는 더 이상 우리가 겪고 있는 노후 빈곤을 자식 세대에 유산으로 남길 수 없다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에 나선다”. “연금개혁 지금 안 하면 또 5년을 기다릴 것인가? 멈춰선 국민연금개혁 활동을 재가동 시켜라!” KARP대한은퇴자협회는 9일 청와대 앞에서 국민연금특위…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고공농성 7일차 의료진 긴급투입
6일 서울톨게이트 캐노피에서 7일째 고공농성중인 41명의 톨게이트 해고노동자의 건강상태를 진료하기 위해 서울녹색병원 인권 치유센터 소속 의료진들에게 진료를 받았다. 이날 의료진은 “한마디로 인간이 머무르면 안되는 곳에 지금 수십명의 중년 여자분 들이 머물고 있다. 넓은 공간일 줄 알았는데. 노면이 예상치 못하게 튀어나온…
[포토]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장자연·김학의 사건 재수사 약속하라”
5일 오전 10시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녹색당과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의연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등 단체들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고 장자연 사건 전면 재수사 및 김학의 성범죄 혐의 철저한 보강 수사’를 약속하라고 촉구했다.
해고된 삼성 근로자, 복직후 임금 요구하자 사측 ‘공갈죄’로 구속
삼성이 노조 설립을 시도한 직원을 해고한 뒤, 해고무효확인소송 중 복직한 직원이 해고기간 임금을 요구하자 ‘공갈죄’로 구속시키는 등 인권침해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5일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에 따르면 현재 단식고공농성 중인 김용희 씨는 삼성에 82년도 입사해 노사협의회 활동을 시작했고 그…
60년만 노조설립 신도리코… 1년간 회사는 노조와 단체협약 ‘외면’
지난해 사무기기 제조·유통업체 신도리코에 60여년 만에 노동조합이 설립된 후 노조원들이 정당한 노조활동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사실상 1년간 외면하고 있어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신도리코에는 지난해 6월 노동조합이 설립된 후 31차례 단체교섭이 진행됐지만 노사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임금요구안도…
연합건설노조 “서원개발 채용 약속 즉각 이행하라” 고공 농성
전국연합건설노동조합(연합건설노조) 경기남부본부 소속 조합원 2명이 3일 경기도 평택 고덕A2BL 아파트 5공구 신축현장에서 취업을 요구하며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장의 발주처는 LH, 시공사와 하도급 골조업체는 경남기업과 서원개발이다. 이들은 “당초 하도급 골조업체인 서원개발이 채용을 약속했으며, 숙소까지 잡고 2019년 7월 1일 안전교육…
국립암센터, 465명 정원내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국립암센터가 7월 1일자로 465명 정원내에서 간접고용 비정규직을 정규직 전환했다. 보건의료노조와 국립암센터는 7월 1일 늦은 저녁까지 실무협의를 통해 △정년 및 정년 초과자의 유예 △정규직 전환자 업무 구분 △업무 직급 및 승진제도 △임금 적용 △복리후생에 대하여 합의하고, 정규직 전환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