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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파리크라상 고소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위원장 신환섭)가 2일 오후 3시경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파리바게뜨 본사인 ㈜파리크라상의 부당노동행위를 처벌해달라고 고소장을 접수했다. 파리크라상은 제과, 제빵의 생산과 파리바게뜨 가맹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회사다. 이와 별도로, (주)파리크라상 자회사로 (주)피비파트너즈 회사가 있다. 피비파트너즈의 대표자는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 겸직하고 있다. 피비파트너즈는 2017년…

교대련 “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 엄중 처벌하라”

‘텔레그램 N번방’과 관련된 충격적인 성범죄 사실이 드러나고 ‘박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밝혀진 피해자만 70여명이며 그 중 아동·청소년도 상당수 존재한다. 예측되는 가해자 수는 이 사건의 개개인의 일탈행위가 아닌 사회 전반에 걸친 문제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번 사건이 ‘텔레그램’이라는 생소한 매체를 이용했다는 점…

민중당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성폭행 미수 혐의 무죄판결 규탄한다”

새벽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쫓아 집까지 들어가려 시도했던,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으로 기소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2심에서도 주거침입 혐의는 인정됐지만 성폭행 미수 혐의는 인정되지 않았다. 검찰은 피해 여성이 문을 여는 순간 곧바로 뒤따라가…

383개 종교·시민단체, 정부에 총 고용 유지·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7개 정책제안

코로나 사태가 일만 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높은 치명률과 전파력을 가진 코로나19가 확산되며 생산, 유통, 소비 전방위에 걸친 경제 시스템을 위기에 몰아 놓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대공황을 방불케 하는 생산 중단, 유통 마비, 극심한 소비위축 그리고 이에 따른 금융시장의 충격을 낳고…

파리바게뜨 ‘불법파견’ 이후 이번에는 QSV 부당인사발령 논란

지난 2017년 9월 파리바게뜨 본사는 협력업체 소속 제빵기사를 불법파견으로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고용노동부로부터 직접 고용 시정 지시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가 제빵기사 등에 대해 사실상 직접 지휘·명령을 해,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사용사업주로서의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했다. 파리바게뜨 소속 품질관리사(QSV)를 통해…

경실련, 위성정당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26일 오전 11시, 경실련은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위헌 확인 헌법소원 청구 및 정당등록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형식적 요건을 구비한 정당의 등록의 신청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명분으로 미래한국당 정당등록 승인(2/13), 시민을 위하여 정당등록 승인(3/16) 및…

세월호참사대응TF, ‘검찰 세월호 특수단’에 성역없는 수사 촉구 의견서 전달

대검찰청 산하에 2019년 11월6일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이 설치됐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부실 대응과 구조 지연 의혹에 대해 전면 재수사키로 한 것이다. 특수단은 임관혁 안산지청장을 수사단장으로 서울고등검찰청 청사에 꾸려졌고, 대검 반부패강력부가 지휘하고 있다. 검찰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별도 특수단을 구성한 것은 이번…

롯데칠성 최저임금 오르자 노조원 전원해고

롯데그룹은 2018년 10월 신동빈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적극적인 주주환원 방침을 계열사에 독려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배당성향(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율)을 30% 이상 유지하는 것을 배당기준으로 삼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칠성 등 주요 상장 계열사들의 순이익이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도 매년 현금 배당을…

시민단체, ‘삼성 불법사찰 사건’ 이건희 회장 등 검찰 고발

대한민국은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 등 노동3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런데 노동자로서 권리를 행사하려는 과정에서 삼성 임직원이 불법적인 무노조 경영에 관여한 1심 판결이 지난해 말 나왔다. 서울중앙지법은 2019년 12월17일 노조와해 공작에 개입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와…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나경원 의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 규탄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을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으로 고발한 시민단체 관계자가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한 19일, 대학생들이 나 의원의 선거사무실 앞에서 부정입학 입시비리 의혹 등을 규탄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이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나경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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