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올해만 벌써 7차례 이상 소비자제보, 위생관리 논란
▶ 기생충·애벌레·가시 등 이물질 잇따라 발견돼 ▶ 최근 모기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붙은 감자튀김을 판매했다는 주장 제기 ▶ 매번 사과와 보상으로 무마,,,근본적인 대책 세워야 ▶ 식약처, 위생 취급기준 위반 건수 분석한 결과 적발률 21.25%로 나타나 최근 이물질 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맥도날드가…
현대해상, 사망자 보험금 깎기 시도… 시민단체 “보험 약관 악용 중단하라”
현대해상이 사망보험금을 약관상 100% 지급해야 할 상황이지만 60%를 낮춰 지급하려고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이 때문에 현대해상이 보험 약관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전업주부 A씨는 2007년 현대해상 ‘무배당행복을다모은보험’에 가입해 14년이 넘도록 매월 9만7990원의…
LG화학, 아시아 최초 식물성 원료 기반 친환경 ABS 출시
LG화학은 1일 식물성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고기능성 플라스틱(Bio-Circular balanced ABS) 제품을 출시해 친환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BS는 내열성과 내충격성 등이 우수한 플라스틱으로 LG화학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고객이 원하는 형태로 가공하거나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해 완구류뿐 아니라 가전,…
신축 GS건설 안양 아르테자이 부실시공 논란… 입주민 “결로· 유리파손에 실리콘으로 보수해준다고” 분통
경기도 안양시에 건설된 ‘안양 아르테자이’ 창호(샷시) 부실공사 논란이 불거졌는데, 건설사가 실리콘으로 보수해준다고 밝혀 입주민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1021세대 최저 13층, 최고 28층 규모로 지난 8월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 아파트(시공사 GS건설)는 현재 매매가 6억5천만원~12억원 대로 형성돼 있다. 제보자 A씨는 2일 뉴스필드에…
KB자동차보험, 올해도 보험금 부지급률 1위
▶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보험금 제일 잘 안 주는 보험사 ▶ 모집채널이 법인대리점, 개인대리점인 경우 부지급률 가장 높아 ▶ 자동차보험료 보정해도 부지급지수 1위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 보험금을 가장 잘 안 주는 보험사는 올해도 KB손해보험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올해…
법률가 “윤석열 정부 화물연대 파업 업무개시명령은 강제노역 해당”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정부가 내린 ‘업무개시명령’이 헌법과 국제협약에 위배된다는 법률가들의 지적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와 노동법률단체, 시민단체가 1일 공동 주최한 ‘화물연대 총파업과 업무개시명령의 문제점’ 긴급 토론회에서다. 정부는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지 엿새째 되는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운송분야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했다. 발표자들은 이번…
오뚜기 ‘의정부식 부대찌개’, 나트륨 함량 최다… 1일 권장량의 114% 수준
▶ 조사 제품 中 3분의 1 이상이 1일 권장량 초과해… ▶ 제조사·정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문화에 앞장서야 최근 1인 가구의 증가, 살인적인 물가 등의 여파로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레토르트식품(Retort food, 조리가공 후 알루미늄 봉지 등에 포장한 식품)의 인기는…
“KT 펫케어 서비스 ‘비싸도 너무 비싸’”
▶개별 구매보다 비싼 KT 요금제…결국 소비자 선택권 제한 ▶통신사 펫케어 서비스요금 ‘천차만별’…합리적 수준의 요금제 출시해야 KT가 애견인의 주머니를 노린 비싼 펫케어 요금으로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 합성어)’ 인구가 점점 늘어나면서 KT도 펫케어 서비스에 진출했다. 하지만…
“‘5G 투자’ 약속 어긴 통신 3사 ‘이행강제금’ 부과해 엄중한 책임 물어야”
정부도 정책실패 책임져야…소비자 피해 예방도 시급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8일 할당 조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통신3사에 대해 이행강제금 부과와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2018년 통신 3사에 5G 주파수 3.5㎓ 대역과 28㎓ 대역을 할당하면서 기지국 의무수량 대비 구축수량이 10% 미만이거나,…
법원 판결 이후… 한전 직원 급여·퇴직금 ‘958억 원’ 앗아간다
– 한전 직원들 ‘회사서 빌린 자녀학자금 갚을 필요 없다’ 채무부존재 소송 제기… 직원 손 들은 1‧2심과 달리 대법원 한전 승소 결론 학자금 무상지원 믿고 있던 직원들, 퇴직금 및 급여에서 ‘958억원 갚아야’ 한전, 채권·채무 불이행 퇴직자에게 연간 수천여 통 독촉장 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