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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릉KTX역 동아건설산업 싱크홀 현장 3층 상가 기우뚱 경찰까지 출동

강릉KTX역경남아너스빌아파트 공사 싱크홀 발생 현장에서 3층 상가가 육안으로 크게 오른쪽으로 침하된 게 확인되자 경찰들까지 출동해 일대 소동이 벌어졌다. 관련기사 –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균열, 싱크홀 연속 발생… “부실공사 흔적 나타나” [단독] 강릉시청, 강릉역…

사모펀드에 넘어간 후 ‘케이카’ 고용불안 극대화… 25일~27일 파업 돌입

사모펀드 운용사가 SK(주)의 SK엔카 직영부분을 인수한 케이카(K-car)의 직원들의 열악한 임금 구조와 고용불안이 현실화됐다. 근로자들은 월 200만원 정도에 직급간 7만원 밖에 차이 안나는 구조 속에서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유동성은 취약해져 가는데, 재무적 투자자들은 최근 2년 연속 순이익보다 많은 배당을 챙겨가고 있다. 케이카…

정책금융기관 KDB산업은행 이자감면액 저조… 수백억 이자감면 IBK기업은행과 대비

국내 은행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시중은행과 KDB산업은행의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 따르면, 은행연합회 금리인하요구권 공시자료 분석 결과, 2023년 상반기 기준 가계대출 대표주자인 KB국민은행과 기업대출 대표주자인 KDB산업은행의 이자감면액이 각각 11억원(가계 10억, 기업…

대부업 대출금리 수준에 ‘유리천장’ 하나카드… 상고출신 이호성 대표· 옥죄어지는 서민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등이 잇따라 대출 문턱을 높이자 당장 한 푼이 아쉬운 중저신용자들이 카드사로 대거 몰리고 있다. 그런데 국내 8개 신용카드회사 중 하나카드의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금리가 연 18.23%로 대부업 대출금리 수준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저 신용자들의 대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게다가…

[단독] DL그룹 DL건설·DL이앤씨(옛 대림산업) 낙하물 사고 알고도 무대포 공사… “e편한세상 맞아?”

1군 건설사 대림산업 후신인 DL그룹 DL건설과 DL이앤씨가 낙하물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도 여전히 사고 현장에 차량 피해를 막기 위한 어떤 조치도 하지 않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기사 [단독] DL그룹 건설사(옛 대림산업) 낙하사고 발뺌 ’10만원 받고 가라?’ 이게 맞아??) 21일 낙하물 피해 사고가 발생된 노상 주차장에는 여전히 차량 보양 비닐이 씌어지지 않은 채 차량들이 주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낙하물 피해가 예상되니 위험 안내 표지판 조차…

최근 5년간 보험금 부당 미지급 현대해상·삼성생명 최다

– 계약이행‧배상‧부당행위시정 등 소비자 신고 인정, 손해보험 512건, 생명보험 292건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정무위원회, 충남 논산·계룡·금산)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부당한 보험금 미지급으로 인정된 신고 사례가 8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보험금 미지급으로 신고된…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靑대변인 시절 억대 그림 재산 신고 누락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변인 시절 억대의 그림을 재산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후보자가 보유하고 있는 그림 7점의 감정평가액이 법정 신고 금액인 500만 원을 넘겨 후보자가 청와대 대변인 재직 당시 고의로 재산 신고를 누락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단독] DL그룹 건설사(옛 대림산업) 낙하사고 발뺌 ’10만원 받고 가라?’ 이게 맞아??

1000여세대 대단지 아파트 공사를 진행 중인 1군 건설사 대림산업 후신인 DL그룹 건설사가 최근 낙하물 피해를 주장하는 차주에게 화를 내며 “왜 자기네한테 보상을 청구하냐”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일대 공사 현장은 DL 현장이 유일하고, 차량은 공사장 바로 아래 노상 주차장…

[단독] 강릉시청, 강릉역 싱크홀 SM그룹 동아건설산업 부실시공 의혹 안전진단 공개 거부

최근 강릉시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공사 영향으로 보이는 3미터 이상의 싱크홀이 연이어 발생되고 건물이 기울고 균열이 가는 등 큰 사고가 일어났지만 강릉시는 안전진단 결과를 공개하지 않기로 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관련기사 [단독] ‘안전비상’ 강릉KTX역 경남아너스빌 ‘SM동아건설산업’ 건설 아파트 인근 건물 기울고…

부당한 환경성 표시 적발 시정명령 3건 모두 ‘오뚜기’ 불명예

착한 기업의 대명사로 ‘갓뚜기(God과 오뚜기의 합성어)’ 별칭이 붙은 오뚜기가 근거없는 친환경 표시 광고를 해오다 올해 환경부가 조치한 시정명령 3건 모두를 받았다. 이런 그린워싱은 SK에너지·SK엔무브 등 석유화학업계도 적발됐다. 그린워싱은 ‘green’과 ‘white washing(세탁)’의 합성어로, 기업들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과는 거리가 있지만 녹색경영을 표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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