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세월호참사 희생자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 피소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이 고소당했다. 고소인으로는 장 훈(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외 27명의 피해자 가족이다.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자유한국당 차명진 원을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모욕죄(형법 제311조)’로 고소하는 기자회견 이후 고소장을 접수했다….

[포토뉴스] 동물권단체케어 개 식용 반대 호소

동물권단체케어가 21일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개고기 식용 반대 집회를 열고 개 식용 반대를 호소했다.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요구 담긴 8만여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수사단 설치와 이 사고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는 8만여명의 국민서명이 청와대에 전달됐다. (사)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6참사 책임자처벌 특별수사단 설치·국민청원 보고 및 국민서명 청와대…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22일 교섭 잠정 합의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노동자들이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한 지 4464일, 해고노동자 임재춘 조합원(57) 단식 42일 만인 22일 오후 4시 30분, 노사가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노사는 △2007년 정리해고로 인해 해고노동자들이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깊은 유감 △2019년 5월 2일부터 김경봉, 임재춘, 이인근…

백화점·면세점 판매직 노동자들 “우리도 화장실 사용하고 싶다”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직 노동자들이 고객 화장실 이용 제한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 내용의 핵심은 백화점과 면세점의 화장실은 법률에 근거해 공중화장실로 볼 수 있는데, 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법에도 위배된다는 취지다. 서비스연맹은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간의 기본권 보장도, 노동부…

[포토뉴스] 금천현대홈타운 주민 “롯데는 비산먼지·소음·교통대란 책임져라”

사진은 20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현대홈타운’ 주민들에 의해 ‘롯데는 비산먼지 석면 소음 교통대란 책임져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져 있는 모습. 현대홈타운 도로 맞은편에는 롯데건설이 오는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독산동 100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총 8개동 919가구 규모의 ‘독산역…

국민들 “상시적 수사·기소 공수처 설치 원해”… 정치권은 기소권 제한 나서나?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찬성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국민들과의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판사, 검사, 경무관급 이상 경찰 고위직에 대해서만 기소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부분적 기소권’ 안에 대한 추인을 시도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공수처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 안건…

장애인단체 “‘서비스지원종합조사’ 장애등급제와 유사해”

정부가 기존 장애등급제를 대체해 장애인의 환경과 욕구를 반영하겠다고 도입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가 사실상 장애등급제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420공투단에 따르면 오는 7월 도입되는 ‘서비스 지원 종합조사’는 ‘장애인활동지원·보조기기·응급안전·거주시설 입소’ 등 4가지…

잠실5단지 주민들 “녹물 안나오는 새집에서 살고싶다… 재건축 승인해달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주공5단지 60살 이상 고령의 주민들이 재건축 승인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60세가 넘어 무슨 부동산 투기를 하겠나”며 70년대 지어진 노후된 아파트를 재건축하기 위해 국제현상설계 공모 등 서울시 요청을 대부분 수용했는데도 재건축 심의가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19일 잠실주공5단지에…

금속노조 “유독 금천구 관내서 기획 청산 의혹 업체들 나타나… 유성훈 구청장 사태해결 나서라”

일명 ‘먹튀 청산’ 의혹을 받고 있는 신영프레시젼 등 서울시 금천구내 업체에서 해고된 여성노동자들이 유성훈 금천구청장에게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금천구 관내에서 영업능력이 있는 회사가 같은 시기에 회사를 청산하며 여성노동자들을 해고시키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금속노조 서울지부 남부지역지회 소속 여성노동자 100여명은 1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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