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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포토]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청와대 앞서 1인 시위

경북대병원 노조 “박근혜 의료적폐세력 탁원영 교수 병원장 임명 반대한다”

전공의에 이어 의사들 파업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경북대병원의 차기 병원장을 임명하지 않아 병원장 공백 사태가 길어지고 있다. 경북대병원 노조는 이사회 추천 후보 2명 중 탁원영 교수 임명을 공식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 탁 교수가 기획조정실장으로 있던 경북대병원 집행부는…

이원욱 “최고위원돼 윤석렬 총장 끌어내리겠다”

민주당 8.29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한 이원욱 의원(3선, 경기 화성을)이 “문재인 정부의 순항과 성공을 위해 전체주의, 독재와 같은 비난을 일삼는 윤석렬 검찰총장과 같은 사람들이 뽑혀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내가 최고위원이 돼 이러한 틀을 바로잡겠다.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원욱 후보는…

세월호 유가족, 해경 지휘부 재판서 선체 탈출 경로 현장검증 요청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해경 지휘부 관련 재판에서 “탈출·퇴선 명령을 했다면 승객들이 생존할 수 있었다”며 “탈출경로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7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해경지휘부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상 사건 담당 재판부에 “해경지휘부의 구체적 임무와 위배사항을 밝히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세월호 선체에 대한 현장검증의…

대한전공協 “의사정원확대 재논의하라” vs 인도주의실천의사協 “극우 집행부 주도 파업 반대”

정부가 의사 인력 부족으로 의대 정원확대 정책을 발표하자, 인턴, 레지던트 등으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의사 수는 충분하다”며 반대하고 나섰는데, “전공의의 근무 환경은 열악하다”며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등은 요청하고 있다. 대전협은 7일 여의도 공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에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전국 311개 사립학교, 설립자·이사장 친인척 행정직원 376명 채용 드러나

학교법인 이사장과 설립자의 6촌 이내 친인척 관계에 있는 행정직원이 1명 이상 재직 중인 사립학교는 전국 311개이며, 친인척 직원 수는 총 376명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20년 사립학교 설립자 및 이사장, 임원(이사, 감사…

경제시민단체 “이재용 삼성 부회장 ‘M문건’으로 기소 이유 명확해져”

정의당 배진교 의원과 경제민주주의2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연대경제금융센터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문건에 담긴 이재용 부회장의 불법승계 계획을 거듭 설명하며 검찰의 기소를 재차 촉구했다. 삼성 경영권 승계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이 부회장에 대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공공운수노조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보라매병원 정규직전환 당장 이행하라”

31일 기준 보라매병원에서 청소·진료예약센터·장례지도사 등 하청·용역 비정규직 60여 명이 서울대병원의 2019년 정규직전환 노사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지 4일 차에 접어들었다.(관련기사 보라매병원 정규직 전환 갈등… 위탁운영자 서울대병원 “우릴 엮지마라”) 서울대병원 노사는 2019년 이미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전환하기로 합의했지만…

58개 청년단체 “신분제를 그리는 펜은 부러져야 한다” 한 목소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에 따라 공공기관 최초로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한 바 있다. 공사는 지난 6월 보안검색요원 19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는데, SNS로 ‘알바로 190만 원 벌다 정규직으로 간다, 연봉 5천, 서울대급 됐다’ 등의 내용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하지만 사실과 달랐다….

구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 내몬 금싸라기 땅 2만평…수협 개발 계획 속내는?

어업인, 수산물가공업자의 경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공직유관단체 수산업협동조합이 ‘시장 현대화사업’을 이유로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명도소송을 제기해 승소 후, 구 노량진시장부지(2만157평)에 대한 강제철거가 진행 중이다. 870개에 달하는 소매상 중 절반은 신시장으로 이동했고, 나머지 절반중 270여명은 이전을 거부해오다 이들 대부분은 시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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