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3차 유행 끝나지 않아…설 연휴 이동·여행 최대한 자제해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치료제와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코로나19를 경계하는 우리의 긴장감이 이완돼서는 곤란하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미국, 영국 등 주요 국가에서 백신 접종 초기에 오히려 확진자가 급격히…
문체부·문화재청, 日 이행경과보고서 분석결과 공개·국내외 홍보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재청과 함께 올해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일본이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관련 권고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국제 전문가의 여론을 조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본은 지난 2015년 메이지 근대산업시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할 때 “1940년대…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수사결과 면죄부 준 것… 이제 대통령이 답하라”
세월호 유가족들의 청와대 앞 노숙 농성이 혹한 속에서 한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가족들은 군과 국정원, 기무사 등 ‘성역없는 진상규명’이 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의지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사)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4.16연대, 4.16시민동포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특수단 수사결과 규탄…
“빗물받이에 버린 담배꽁초, 해양미세플라스틱으로 돌아와”
빗물받이에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하수도 관을 타고 흘러 다시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환기시키기 위해 계획한 환경 캠페인이 열렸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월 20일 종로구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빗물받이 꽁초 투기 금지를 위한 ‘바다의 시작’ 캠페인을 진행했다. 빗물받이 양옆에 고래 그림과…
집합금지업종 자영업자들, 정부 조정 발표 관련 3대 공동요구사항 발표
16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집합금지업종 영업 재개 방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집합금지업종 자영업자들이 3대 공동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이는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의 영업을 밤 12시까지 허용할 것 ▲집합금지 및 제한업종의 시설면적 당 이용인원 4㎡ 당 1인까지 허용할 것 ▲업종별 특성에 맞는…
‘장기간 집합금지’ 업종 5개 단체, “업종 간 형평성 있는 조치 원해”
정부가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영업금지 조치를 내렸던 수도권 집합금지 대상 업종에 대해 오는 17일 이후 영업을 허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는 가운데, 노래연습장과 주점, 콜라텍 등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고위험 업종으로 지정한 5개 사업자 단체들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국시도노래연습장업협회와 콜라텍협회, 한국단란주점업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
32개 시민단체 “정부는 ‘왜’ 정인이를 구하지 못했는지 답하라”
전국적 공분의 대상이 된 양천 아동학대 사망사건 이후 아동학대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아동학대사망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정부는 긴급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실현되지 않거나 현장의 상황과 동떨어진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32개 아동인권, 미혼모, 한부모단체 및…
[단독] 광주지방노동지청 “현대제철 하청업체 임금 차별하지 마라”… 현대제철 ‘나몰라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여수지청이 현대제철에게 원청과 사내하청 노동자간 임금 등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에 있어 불합리한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으나, 현대제철이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여수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현대제철(주) 순천공장 대표 및 각 사내하청업체 대표에게 사업장 근로감독 청원 관련 노무관리지도 공문을 전달했다….
파리바게뜨 자회사, 제빵 기사들 초과 근무시간 조작 정황 나타나
파리바게뜨 제빵 및 카페 기사들에 대한 불법파견과 연장꺽기로 사회적 물의가 일어난 후, 상생기업으로 탄생된 ㈜파리크라상의 자회사 ㈜피비파트너즈에서 관리자들의 근로자 불법 근무시간 조작 정황이 나타났다. 예를 들어 제과·제빵 기사들의 퇴근 시간이 20분 초과될 경우 출근 시간을 20분 늦춰지도록 조작했다는 것이다. 이로…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은 국가와 기업의 의무다”
33명의 각계인사로 구성된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한 노동시민종교인 연석회의. 이하 김진숙복직연석회의)는 1월 5일 11시 청와대앞 광장에서 “노동자 김진숙의 명예회복과 복직을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985년 정당한 노조활동을 이유로 공권력에 의해 끌려갔고 끔찍하게 고문당하고 부당하게 해고당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