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판매(주) 직원 사생활 사찰 문건 논란
전국금속노동조합 삼성전자판매지회는 28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재벌사 노조탄압 사례 및 노조가입 캠페인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판매(주)는 노사협의회 대표가 직원들 성향파악 문건을 만들어 관리해 왔으며 누가 보아도 회사의 조직적 개입이 의심되나 개인의 일탈 행위라며 답변을 만들어 놓고…
민주노총 “삼성SDI 반인권적 노동자 감시와 통제, 노동조합 적대시하고 탄압 자행”
민주노총 삼성그룹노동조합 대표단(이하 노조)은 28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민주노총 재벌사 노조탄압 사례 및 노조가입 캠페인 계획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그룹은 무노조 경영폐기 하겠다고 선언한 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한 부당노동행위가 지속되고 있다. 바로 삼성SDI다. 여전히 반인권적 노동자 감시와 통제,…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 당진공장 최초, 불법파견 최대규모 판결 눈앞
지난 2016년, 중대재해가 끊이지 않는 ‘죽음의 공장’ 오명이 붙은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의 하청 노동자들은 원청 현대제철을 상대로 불법파견 소송을 제기했다. 7년이 지나, 7년을 기다린 1심 선고가 나온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는 12월 1일 14시 현대제철 불법파견 소송 1심 선고를 예고했다. 인천지법은 이미 지난…
LG전자 민주노총 조합원 탈퇴 종용 노조탄압 논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LG전자지회는 28일 민주노총 1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주노총 재벌사 노조탄압 사례 및 노조가입 캠페인 계획 발표 기자회견’ 자리에서 “LG전자가 직책을 무기로 조합원을 회유, 탈퇴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직책으로 회유, 탈퇴를 종용‘ 반장을 달려면 그쪽에 있으면 안 된다’…
“‘5G 투자’ 약속 어긴 통신 3사 ‘이행강제금’ 부과해 엄중한 책임 물어야”
정부도 정책실패 책임져야…소비자 피해 예방도 시급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8일 할당 조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통신3사에 대해 이행강제금 부과와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2018년 통신 3사에 5G 주파수 3.5㎓ 대역과 28㎓ 대역을 할당하면서 기지국 의무수량 대비 구축수량이 10% 미만이거나,…
서울대병원 파업 2일차 사측 교섭거부로 무기한 파업으로 전환 결정
천여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여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섭마저 거부한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김연수 병원장 파업사태 무대책, 11월 27일부터 부원장에게 원장권한까지 위임 파업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이 해야할 것은 교섭 거부가 아니라 수용안을 내는 것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노동자들이 사측의 교섭로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경찰, 현대차 국내영업본부 앞서 200일 농성 노동자 갑자기 수갑채워 강제 연행 논란
24일 오전 8시 32분경 서울 강남구 대치동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오토웨이타워) 앞 금속노조 자동차판매연대지회의 농성장에서 아침 출근 시민선전을 벌이던 김선영 판매연대지회장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됐다. 경찰은 김 지회장이 경찰서로 이동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조합원이 보는 가운데 수갑을 채워 인근…
CJ ‘와플믹스’, 포화지방 함량 최다… 1일 권장량의 160% 수준
당류도 조사 제품 중 절반이 1일 권장량 초과 제조사·정부, 당류·포화지방 저감 노력 시급 핫케이크, 호떡, 브라우니 등 베이커리믹스 제품은 어린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즐겨 먹는 간식이다. 최근 원재료 가격 인상 등으로 빵 가격이 상승하면서 집에서 손쉽게 맛있는 빵을 만들어 먹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정부·국회 기후 위기 눈·귀 닫은 사이 삼척 석탄발전소 최초점화 코 앞”
9월 30일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이 5만 명을 달성해 국회에 회부됐지만, 국회 거대 양당은 묵묵부답이다. 정부와 국회는 말로는 기후위기 대응과 석탄발전 감축을 외치면서도 당장 눈 앞에 닥친 석탄발전 건설 문제에 대해서는 눈과 귀를 닫고 있는게 현실이다….
서울대병원 노조 2차 파업… 1100여명 모여 출정식 진행
23일 서울대병원 2차 파업이 진행됐다. 필수유지업무를 제외한 1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 모여 출정식을 진행했다. 노동조합은 ▲윤석열 정부 가짜 혁신안 저지 ▲서울대병원 의료공공성 쟁취 ▲필수인력 충원 ▲노동조건 향상을 요구하고 있다. 대회사를 맡은 박경득 서울지역지부장(파업대책본부장)은 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