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의원, ‘이재명 홍위병’ 발언한 주호영 원내대표에 사과 촉구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원내부대표)은 22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이재명 대표의 홍위병이자 행동대원’이라고 발언한 주호영 위원장(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사과를 요청했다. 양 의원은 회의에서 ‘정적을 제거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정치 검찰에 의한 치졸한 정치 보복’이라며,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의 홍위병을 자처하고 완장질…
윤석열 정부 법적 근거 없이 ‘노조 회계장부 제출요구’ 드러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인 우원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을)은 지난 21일 국회 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자료를 공개하고 윤석열 정부가 최근 노조에 재정장부와 서류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에 대해 법적 근거가 부실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입법조사처 회신자료에 따르면 “노조법 27조의 ‘결산결과와 운영상황’에 노조법 14조의…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 핵심엔 ‘SK그룹’ 의혹… 최태원 회장 구명 위해 투자?
구속된 최태원 회장 구명을 위해 최기원-킨앤파트너스-화천대유-50억클럽간 석연찮은 정황 지난 20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대장동 개발 화천대유의 핵심에 SK그룹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정무위원회, 안양동안구갑)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의 동생 최기원 SK행복나눔재단 이사장은 2014년 12월부터 킨앤파트너스의 경영에 지배적 영향력을…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중대재해처벌 핵심증거, 위험성 평가 조작하는 한국카본 사업주를 구속하라”
한국카본은 지난해 12월, 사망자 2명을 포함한 노동자 6명이 중경상을 입는 폭발사고와 어깨가 절단되는 끔찍한 산업재해가 연달아 일어난 화섬식품노조 부산경남지부 소속 사업장이다. 화섬식품노조는 지난 1월 17일 폭발사고로 병마와 싸우다 끝내 숨진 두 분의 산재사망노동자를 추모하며 이명화, 조문수 한국카본 공동대표의 진심어린 사과와…
“왕수커지 중국 자본, 씨디네트웍스지회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즉각 중단하라”
민주노총 화섬식품 IT위원회는 20일 낮 12시 씨디네트웍스 본사 앞(중구 마른내로 34)에서 ‘씨디네트웍스 부당해고, 노조탄압 분쇄·민주노조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IT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조합 간부 중 한 명을 표적 해고했다. 뿐만 아니라, 권고사직과 희망퇴직 대상자 17명 중 16명은 노동조합원이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
KT, 현 5G 중간요금제는 사실상 무용지물 결국 소비자가 피해
▶KT, 5G 중간요금제를 자사 알뜰폰에 떠넘기는 행위 중단해야 KT는 2022년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25조65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만 1조6901억 원에 이른다. 그럼에도 소비자들이 끊임없이 요구하는 저렴하고 합리적인 데이터가 제공되는 5G 요금제 출시는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이에 20일…
소비자 뒷전인 대한항공 마일리지제도 ‘개악’… 오는 4월부터 ‘지역별’ 아닌 ‘거리별’로 세분화
▶ 인천-뉴욕 일반석으로 왕복 시, 마일리지 기존보다 28% 더 써야 ▶ 중·장거리 노선 구입하려던 소비자들 ‘분통’ ▶ 대한항공, 소비자 우롱하는 개편안 즉각 철회해야 대한항공이 4개 지역으로 나눠 적용하던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오는 4월부터는 거리별로 세분화한다. 이에 따라 장거리 노선의 경우…
금융산업노조, 산업은행 이전 추진 규탄 및 김복규 전 부행장 전무이사 임명 반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위원장 김현준, 이하 ‘산은 노조’)는 16일 오전 11시 금융위원회 앞에서 국회 지적을 무시한 채 졸속으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를 규탄했다. 또 부산 이전에 앞장서고 규정 위반으로 감사원으로부터 ‘주의 촉구’를 받은지 1년도 채 안 된 산업은행 김복규 前…
대출이자 비싼 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는 거절?
▶ 신용점수 600점 위에서 신한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이자 가장 높아 ▶ 취급하는 주담대의 절반 이상에 5% 후반대의 높은 이자 적용 ▶ 신한은행의 가계대출 금리인하요구권 수용률은 5대 은행 中 최저 신한은행의 대출금리가 5대 은행 중 가장 높은 반면, 고객의 금리인하요구는 잘 수용하지…
구로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 류모 대표 징역 30년 선고
서울 구로구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아파트를 짓겠다고 400여명을 속여 24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일당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이상주 부장판사)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로 지역주택조합 전 업무대행사 대표 류모(60)씨에 징역 3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