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과 만남, 맛남(맛있는 만남)” 현장중심 찾아가는 민원 소통의 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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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임오경, 광명시민의 대변인으로 광명시민과 진심이 통하다
광명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한 ‘국회의원 임오경과 만남, 맛남(맛있는 만남) 민원소통의 날’이 10월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철산역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날은 철산역 일대에서 ‘페스티벌 광명’축제가 열려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민원 방문인들이 함께 임오경 국회의원과 소통하는 장이 만들어졌다.
이날 민원소통의 날에는 민주당 대변인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과 광명갑지역 안성환 시의장, 이형덕·김정미 시의원, 최민 도의원을 비롯해 국회 보좌관과 비서관들이 현장에서 직접 민원상담을 했고, 박승원 광명시장도 방문해 민원을 직접 챙기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광명1·2구역 초등학교 신설, 재개발 재건축, 임대아파트, 구일역 광명방향 출입구, 수해로 인한 기초생활수급자 지원, 작은도서관 폐관 위기 해결, 어르신 경로목욕 및 이미용 지원, 보육예산 확대,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등 광명과 그 이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민원들이 있었다.
특히 민원와 더불어 임오경 국회의원과 인사와 사진촬영을 하기 위한 가족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따끔한 질책, 그리고 억울함을 들어줘서 감사하다는 시민분들의 의견을 들으니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며“접수된 민원들은 시·도의원들, 광명시와 적극협의해서 대안을 찾고, 입법정책과 국가예산은 국회에서 적극 해결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오경 국회의원의 현장 민원소통의 날은 11월에는 광명동에서 열릴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