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PK

손흥민 PK 선제골, 토트넘 2골 앞서다 아쉬운 무승부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페널티킥(PK)으로 골을 넣으며 이번 시즌 41일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경기 막판에 실점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치고 말았다. 토트넘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S 로마(이탈리아)와 2024~2025 UEFA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