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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LS전선

37년 만 파업 뒤 동해 해저1공장 매각 통보 논란 LS전선…구자엽·구본규 부자 상여, 작년 연간 29억→올 상반기 63억

노조 설립 37년 만에 처음 파업에 들어간 LS전선이 24시간 전면 파업과 상급단체 결의대회 직후 동해사업장 해저1공장 매각 추진을 노동조합에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계는 고용과 근로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을 파업 당일 알린 것은 조합원들의 투쟁을 위축시키려는 압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LS전선 ‘노조 압박’ 부당노동 판정…이상호 ‘상생경영총괄’ 대표 영전 논란

지노위, 임단협 타결 나흘 만의 임금 45% 삭감·사임종용 ‘지배·개입’ 인정…회사는 재심 청구 “회사 돈 많아” 배짱에 순이익 1476억·해외보증 5416억…노조엔 4건 소송전 노조 집행부에 사임을 종용하고 전임자 임금을 약 45% 삭감했다가 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은 LS전선에서, 당시 이를 주도한 교섭대표 부사장이…

부실 자회사 뒷감당하는 모기업… LS의 연이은 채무 보증, ‘투자자 보호’ 사각지대 없나

대기업 집단의 해외 확장 이면에서 발생하는 자회사 채무 보증 문제가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넘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위협하는 사회적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LS그룹이 미국 자회사의 700억 원대 채무를 다시 한번 떠안기로 결정하면서, 누적 보증액이 5,3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동반 부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