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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금모래해변

서귀포시, 반려동물 해수욕장 조성하다 연안습지 매립 논란…시민 323명 감사청구

제주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화순금모래해변 연안습지를 콘크리트로 매립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정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30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보건위원회와 정치하는엄마들, 불교환경연대, 생명다양성재단 등 22개 시민단체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