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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홍범식 대표이사

‘가족친화기업’ LG유플러스, 임신한 아내·자녀 있어도 원거리서 ‘혼자 살아라?’…노동위 “부당해고”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회 ESG위원으로 활동…가족친화 경영과 엇갈린 징계 논란 원거리 발령 직원에 월 70만원 지원하면서 ‘단신 거주’ 요구…가족과 살면 지원 중단 ‘인화·인간존중’ 강조해온 LG그룹…오너 일가는 상속·파양 소송 ‘가족친화기업’을 내세우는 LG유플러스가 임신·육아 사정으로 가족과 함께 생활한 원거리 발령 직원들에게 지원금 부정수급을…

시가의 6배 장부가…’손상 0원’ 처리한 홍범식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자회사 LG헬로비전의 지분을 실제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격보다 5천억 원 이상 높은 금액으로 장부에 잡아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손상검사를 실시하고도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올해 2분기 LG헬로비전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급감하면서, 당시 “자산 가치가 장부금액보다 낮아지지 않았다”고 판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