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정경선 부사장 ‘체인지메이커’의 굴욕…이상은 ‘혁신’, 현실은 ‘실적 반토막’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경선 CSO(최고전략책임자·부사장)는 2024년 취임 직후 ‘디지털과 ESG를 통해 보험업의 체인지메이커가 되겠다’는 경영 철학을 밝히며 업무를 시작했다. 그러나 1년 만에 실적이 급락하며 그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정 부사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선대회장의 손자이자 정몽윤…
현대해상, 4분기 1000억대 어닝쇼크 전망… 정몽윤 회장 상반기 15억 챙겨
현대해상이 지난해 4분기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의 여파로 ‘어닝쇼크(실적 충격)’ 수준의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지난해 4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손실은 529억 원으로 추정돼 적자 전환이 예상된다. 특히 주요 증권사들은 현대해상의 실제 손실 규모가…
메리츠화재 피해구제 신청 최다… 보험금 미지급 분쟁 집중
손해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들의 분쟁 대부분이 보험금 지급과 관련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주요 손해보험사 중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는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가장 많았고 , 현대해상화재보험(주)는 합의율이 가장 낮아, 한국소비자원은 보험사가 보험금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분쟁 감축 노력을…
현대해상, 콜센터 노동자 240억 원 용역비는 어디로?
14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는 서울 현대해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씨앤알과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소속 콜센터 상담노동자들에 대한 성과급 차별과 240억 원의 용역비 미지급 문제를 폭로했다.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AI 도입으로 인한 업무 강도의 증가, 고용 불안 등 콜센터 현장의 현실을 알렸다. 지회는…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 취임 후에도 ‘부당노동행위’ 외면
부당 인사발령, 평가 기준 변경으로 노조 활동 봉쇄 시도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아들인 정경선 전무 취임 이후에도 콜센터 상담사들의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오히려 탄압이 심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조 탄압 및 인원 감축 22일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에 따르면 노조 측은 현대씨앤알…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 국감 출석 돌연 취소 논란
발달지연아동 치료 중단 사태 피해 장기화 예상 “현대해상 좌담회 내용, 실효성 전혀 없고 말장난에 불과” 피해자 단체 항의 격렬 지난 5월 현대해상을 필두로 시작된 발달치료비 실손보험금 지급 중단 사태 이 후, 27일 국정감사에 현대해상 이성재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하였으나 당일…
최근 5년간 보험금 부당 미지급 현대해상·삼성생명 최다
– 계약이행‧배상‧부당행위시정 등 소비자 신고 인정, 손해보험 512건, 생명보험 292건 21일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정무위원회, 충남 논산·계룡·금산)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 부당한 보험금 미지급으로 인정된 신고 사례가 8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보험금 미지급으로 신고된…
현대해상, 사망자 보험금 깎기 시도… 시민단체 “보험 약관 악용 중단하라”
현대해상이 사망보험금을 약관상 100% 지급해야 할 상황이지만 60%를 낮춰 지급하려고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다. 이 때문에 현대해상이 보험 약관에 대한 소비자 이해도가 낮다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전업주부 A씨는 2007년 현대해상 ‘무배당행복을다모은보험’에 가입해 14년이 넘도록 매월 9만7990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