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금융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4890억 투자한 캐롯 적자·흡수합병 뒤 다시 9400억 투자
캐롯손보, 3500억 결손금 남기고 한화손보에 통합…증권·캐피탈 사업 확대에 대규모 자금 투입 한화그룹 금융 부문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9400억원 규모의 금융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러나 김 부회장이 출범을 주도했던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이 지분 확보에 489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3500억원의 결손금을 안고 흡수합병된 만큼, 과거…
SK쉴더스 ADT캡스, 고객 명의로 화재보험 몰래 가입…팀장 “실적 부족해 위조”
대형 보안업체 SK쉴더스(ADT캡스)의 영업 지점 관리자가 월말 실적 마감을 맞추려고 7년 장기 고객의 명의를 도용해 제휴 화재보험에 무단 가입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담당 팀장은 피해 고객에게 사문서 위조 사실을 시인했지만, 본사가 이 팀장의 개인 합의를 중단시킨 뒤 열흘 넘게 계약 무효화나…
‘지분 단 0.03%’ 한화 3세 김동원…예금보험공사 10% 지분 둘러싼 유착 의혹
한화생명 소액주주연대가 한화생명과 2대 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 간의 유착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갈등의 이면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미미한 지분율(0.03%)과 후계 구도 확보를 둘러싼 지배구조 문제가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실적 곤두박질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RSU 43억’ 챙기며… 한화솔루션엔 회원권 명목 45억 ‘헌납’ 논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나채범 대표이사의 고액 보상 체계와 계열사 간 대규모 회원권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한화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치적 홍보’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혁신, 적자 나니 한화손해보험과 ‘선 긋기’
‘친정’ 한화생명 출신,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충성’ 경영?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의 경영 성과로 부각됐던 캐롯손해보험과 인도네시아 관련 사업이 결과적으로 한화손해보험의 부담으로 이어지면서, 그룹 내 역할 분담과 책임 귀속을 둘러싼 ‘승계 비용 전가’ 논란이 수면 위로 부상했다. 한화생명…
[단독] 한화손해보험 ‘시그니처 여성보험’ 고령 산모·미혼 난임 보장 축소
체외·인공수정 한도 고령층 대상 하향…정부 지원 확대에 따른 중복 보장 조정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여성을 가장 잘 아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게 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난임 관련 담보를 내달 1일부터 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보장 축소가 아니라, 정부의 난임…
코스피 5000 축포 속 ‘0.18배 굴욕’… 한화생명·한화손보, 그룹 디스카운트의 민낯
22일 코스피 장중 5019.54 돌파… 사상 첫 5000선 터치 ‘대기록’ 한화생명 PBR 0.18배·한화손보 0.33배… 증시 호황에도 ‘철저한 소외’ ‘밸류업’ 외면하는 주주환원 정책… ‘그룹 디스카운트’ 고착화 우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꿈의 지수’로 불리던 5,000포인트 고지를 밟았지만, 한화그룹 금융…
한화손보, 4분기 수익성 뒷걸음질…영업익 413억, 전 분기比 67%↓
한화손해보험이 2024년 4분기, 매출액은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급감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67.1%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손해보험이 21일 공시한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액은 1조 6,16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4.5%, 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했다.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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