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합병조건 ‘좌석 축소 금지’ 또 위반 혐의…조원태 체제 통합 출범 앞두고 법인 고발 의견까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 축소 금지’ 의무를 어긴 혐의로 다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심의에 오른다. 같은 의무 위반으로 첫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지 9개월여 만이다. 1일 공정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3개…
한진칼 527억 비용 털고 회장은 ‘불참’…조원태 측 ‘이상한 지분율 상승’에 배임·상법 위반 의혹
한진칼이 자기주식 44만44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며 527억원을 비용으로 인식했다. 의결권이 없던 이 주식은 기금으로 넘어간 뒤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졌고, 기금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특별관계자로 추가되면서 조 회장 측 신고 지분율에 합산됐다. 이에 따라 조 회장 측 신고 지분율은 30.42%에서 31.08%로 0.66%포인트…
결항·지연 피해구제 1위 진에어, 조원태 회장 대한항공서 7070억 항공기 리스
결항·지연에 따른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3년 연속 국적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았던 진에어가 2년 연속 적자 상태에서 자기자본의 4배에 이르는 7070억원 규모의 항공기 리스를 결정했다. 빌리는 항공기 14대는 모두 계열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서 들여온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는 이달 7일…
상속세·이자 부담설까지… 계열사 실적 부진 속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연봉 급등 뒷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보수가 계열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악화 속에서도 1년 새 40% 넘게 급증하며 145억 원을 넘어섰다. 2020년 이후 조 회장의 보수는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4년간 약 세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책임 경영보다는 오너 일가의 사익 편취가…
한진칼 조원태 회장, 호반건설 압박 속 ‘회사는 적자, 회장은 92억’ 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영업적자의 늪에 빠진 가운데, 조원태 회장이 지난해 상반기만 92억 원의 천문학적인 보수를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악화에도 재무 건전성 회복 대신 총수의 경영권 수성을 위한 ‘방패막이’로 자금을 전용한다는 비판 속에 사내이사 4연임까지 강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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