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21조’ 자본잠식 석유공사, 손주석 체제 출범…‘대왕고래’ 논란 넘을까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손주석 신임 사장 취임과 함께 직무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정식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손 사장은 에너지 안보라는 외부 압박 속에서 공사를 이끌 책임을 맡으며, 자원 탐사 확대와 조직·재무 구조 개선, 국민 신뢰 회복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삼성그룹의 플랜트 시공 계열사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남궁홍 대표이사)가 비화공·친환경 중심의 사업 전환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적 흐름과 조직 구성, 지배구조를 종합해 보면 여전히 전통적인 화공(정유·화학) EPC 회사의 성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E&A는 1970년 설립된 플랜트 건설·엔지니어링…
GS건설이 2025년 실적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지만, 주택 부문 의존도가 줄어들면서 주가 민감도는 과거 대비 낮아질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플랜트 부문의 성장과 GS이니마 매각 여부가 향후 재무 구조 개선과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4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일회성 비용 반영…
구브라 3단계 담수화 프로젝트에 2만 3,000개 RO멤브레인 제공 수도권 250만 명의 물 수요 충족…하루 77만 톤의 담수화 능력 오만의 전체 해수 담수화량 중 절반 이상 차지 LG화학이 오만에서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담수화 프로젝트에 역삼투막(RO멤브레인)을 공급한다.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가동되면 오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