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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풋옵션 분쟁

독립운동 후원 창업주 2세 신창재…교보생명, 日 SBI에 9001억 내고 이익 30% 택해

‘민족자본 형성’을 창립이념으로 내건 교보생명이 일본 SBI홀딩스 산하 4개 법인으로부터 SBI저축은행 주식 50%+1주를 9000억7000만원에 사들여 경영권을 인수했지만, 저축은행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은 30%만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SBI홀딩스그룹은 약 9000억원을 회수하면서도 SBI저축은행 경제적 이익 70%와 교보생명 지분 20%에서 나오는 이익을 함께 얻었다….

‘하루 2억9천’ 간접강제금에 지분 담보까지…신창재, 교보생명 ‘지주사 전환’ 문턱서 최대 시험대

서울고법 ‘간접강제금 유효’ 뒤집기에 7월 ICC 후속 중재 임박…FI 압박 정점 IPO 삼수·SBI저축은행 편입 ‘외형 확장’ 이면엔 교보증권 신주발행 소송도 대법원行 신창재 교보생명보험 회장이 재무적투자자(FI)와의 7년 풋옵션 분쟁 속에서 지주회사 전환이라는 최대 숙원을 눈앞에 두고 최대 시험대에 올랐다. 10일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