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건설 부실 공사 논란… 타일 와르르·누수 콸콸
강원도 횡성군의 한 신축 아파트 단지가 준공된 지 반년이 넘었지만, 하자 보수 문제로 인해 입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191-1 외 3필지에 위치한 206세대 규모의 23층짜리 단지로, 시공사는 SG건설㈜, 시행사는 아시아신탁㈜, 위탁사는 ㈜에이치에스개발이다. 당초…
부영주택, 실적 악화 속 하자보수 논란… ‘당일처리’ 약속 지켜질까?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핵심 계열사인 부영주택이 14년 만에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임대수익은 소폭 늘었지만 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은 하자보수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부영주택은 이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당일처리’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이 약속이 공수표에 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대전 학의뜰아파트, 경비노동자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고용 안정 실현
대전 학의뜰아파트 경비노동자들이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하며 3개월 단기 계약 문제가 해결됐다. 대전시와 입주민 등의 제도 개선에 동참하며 상생 아파트 공동체로 거듭났다.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은 17일 계룡리슈빌학의뜰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 1년 이상 근로계약 체결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비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프라이드시티, 하자 파동… 2333세대 입주민 울상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내리지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가 최근 입주를 시작했지만, 많은 세대에서 하자 발생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내리지구는 총 2블럭으로 나눠져 1블럭은 GS건설의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2블럭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이다. 문제의 힐스테이트 봉담은 2,333세대, 17개 동, 35층…
공사비 미수로 하자 투성?… 두산건설·신태양건설 공동시공 후폭풍
부산 도급 순위 7위인 신태양건설이 부도 보도로 한때 홍역을 치룬 이후에도 법인세 미납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건설 또한 공사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으며, 아파트는 하자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수분양자들은 지난 6월,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을 제외한 아파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