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금품 의혹’ 기사 막으려 홍보비 1억…국감서 ‘조합원 예산 전용’ 질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중앙회장의 선거 관련 금품수수 의혹 기사 막으려고 중앙회 임원이 1억 원을 썼다"고 지적하고 있다. 왼쪽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출처=국회방송)
농협중앙회가...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에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실질적인 역할을 주문한 가운데,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자회사 CEO 후보를 추천하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 위원장을 맡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1월에는 자회사 대표 후보군을 선정한 바로 다음 날 최종 후보를 추천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한 우리금융…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2월 취임하며 ‘금융사고 제로화 기반 구축’을 내걸었다. 그러나 지난해 1~7월 농협금융에서는 금융사고 8건, 275억4200만원이 발생했다. 이 회장은 오는 11월 시작되는 경영승계 절차에서 연임 여부를 가리게 된다. 23일 정치권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음 달…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연임 후보로 추천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 독립이사 7명 전원이 임 회장 재임 기간 주주총회에서 새로 선임되거나 재선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4명은 이사회에 처음 들어온 지 7개월 만에 차기 회장 심사를 시작해 9개월 만에 임 회장을 단독 최종 후보로…
증선위 고발 후폭풍, 이르면 내주 임추위서 정면 충돌…7월 내 각자대표 2인 확정 목표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이르면 다음 주 회의를 재개해 차기 각자대표이사 후보군 압축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 21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사내 고위 임원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