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불공정’ 판단 358일…쿠팡이츠, 점주 할인액에도 중개수수료 여전히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이츠의 중개수수료 산정 기준을 불공정하다고 판단한 지 358일이 지났지만, 점주가 직접 부담한 할인액까지 포함해 중개이용료를 매기는 기준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쿠팡이츠가 공개한 ‘사장님 요...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하지만 조달 자금 가운데 빚을 갚는 데 쓰는 돈은 한 푼도 없다. 총차입금이 2조8960억원까지 불어난 가운데 유증 자금의 64%인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사업에 투입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하이니켈 양극재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다….
지난해 국내 주요 대기업 집단의 상장 계열사 시가총액이 총 251조 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삼성그룹이 167조 원으로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으며, 포스코그룹과 LG그룹도 각각 51조 원과 45조 원의 시총 감소를 보였다. 반면, HD현대그룹은 시가총액이 43조 원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