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개정 논란, 언론단체들 “속도전 반대, 시민 위한 법 되어야”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8일부터 국회와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피켓 시위에 돌입한다. 언론노조는 개정안에서 정치인과 공직자, 대기업 등 권력자를 배상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이번 시위는 지난 5일 언론현업단체들이 개최한 기자회견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당시 방송기자연합회, 한국기자협회…
방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 언론장악 저지 숙원 이뤄지나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두 차례 거부권 행사로 좌초됐던 방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반민주적 언론장악과 미디어 공공성 파괴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절박함 속에서 출범했다”며 이번 개정안 통과가 언론·시민사회의 오랜 숙원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YTN 김백 사장 사임 환영… …언론 독립성 회복 주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8일 성명을 통해 김백 YTN 사장의 사임은 YTN 언론노조 지부의 끈질긴 투쟁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사임을 계기로 YTN의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김백 전 사장이 ‘낙하산 인사’ 논란의 중심이자 공정 보도 훼손의…
불평등 넘어 새 시대: 전국교수연구자연대, 2025 사회대개혁 제안대회 개최
전국교수연구자연대와 사회공공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회부의장 및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2025 민주·평등·공공성을 향한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가 지난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들은 현 정부의 ‘내란’ 사태 극복과 민주주의 회복을 넘어선 근본적인 사회 시스템 변화를 촉구하며 9개 분야에 걸친 개혁…
92개 언론·노동·시민단체, 윤석열 파면 후 언론 개혁 촉구
전국 92개 언론, 노동, 시민단체가 연대한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4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는 언론개혁이다, 내란세력 척결하고 언론정상화 투쟁에 나서자”라고 외쳤다. ■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은 시민과 헌법, 민주주의의 승리” 공동행동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됐다”고 선언하며, “12·3 비상계엄이라는 위헌적…
윤석열 파면 후에도 언론 장악 시도?…류희림 대선 선방위 구성에 제동
■ “윤석열 파면은 민주주의 회복의 시작…언론 자유 침해하는 선방위 구성 중단해야”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2025년 4월 10일(월)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류희림 방심위원장에게 제22대 대통령선거방송심의위원회(이하 대선 선방위) 구성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공동행동은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파면되었다”며 “민주 헌정질서를…
민언련, 윤석열 파면 환영하며 언론개혁 등 사회대개혁 촉구
4일, (사)민주언론시민연합은 성명을 발표하며, 주권자 시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를 강조했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군경을 동원해 헌법기관의 권한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이유로 그를 대통령직에서 파면했다고 밝혔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번 파면이 시민들의 투쟁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승리라고 선언했다. ■ 시민의 승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