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취약 50인 미만 사업장, 중기부 예방 프로그램 참여율 1% 미만… ‘사각지대’ 우려
중소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산재) 발생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운영하는 산재 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 수가 전체 중소기업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재의 70%가 발생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정부의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포스코이앤씨 산재 책임 희석… 민주노총 “조선일보, 왜곡된 시각으로 보도” 지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8일 성명을 통해 조선일보의 기사가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사회적 분노를 외면하고, 가해 기업의 책임을 희석하는 ‘반노동적 프레임’을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 조선일보 기사, 불분명한 출처로 여론 호도 민주노총은 조선일보 기사 「유독 포스코이앤씨에만 집중포화… 정치적 의도 있나」에 대해 심각한…
한국니토옵티칼 직업병 사태, 노동부 실태조사 착수…백혈병 피해 규명될까
평택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이 한국니토옵티칼의 직업병 피해 발생 사건과 관련한 현장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반올림 측이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 고용 당국의 이번 조치는 한국니토옵티칼 내 직업병 피해 실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첫걸음으로 풀이된다….
국감 증인석에 HD현대·한화오션 사장만? 하청노동자 절규는 외면
금속노조는 6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회마저 하청노동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는가”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10월 15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HD현대와 한화오션의 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지만, 하청노동자의 참고인 신청은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조선업이 초호황을 맞고 있음에도 하청노동자들은 여전히 저임금과 업체 폐업, 임금 체불 등의…
금호타이어, 중대재해 책임론 대두… 금속노조 “안전 관리 체계 심각한 문제”
최근 금호타이어에서 발생한 감전 사망 사고로 인해 회사의 중대재해 책임이 도마 위에 올랐다. 금속노조는 금호타이어가 여러 하청업체를 두고도 도급인으로서 안전 조치를 확보할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재해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21일 광주 북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